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쇄신책인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청렴도 평가의 핵심인 ‘청렴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 청렴 감사 부서가 4.14.부터 5.8.까지 본청 45개 부서, 읍면동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 소통하고, 최신 청렴 정보를 담은 ‘이천청렴 소식지’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주된 원인으로 외부의 ‘업무 투명성 부족’과 내부의 ‘부당지시 및 갑질 관행’을 꼽았다. 이에 따라 컨설팅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점 전달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전면 폐지를 선언했다. 사비 식사 대접, 출장비 갹출, 개인 차량 운전 요구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사적 노무 요구를 엄격히 금지한다. 인·허가 분야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보완 시 전결권을 부서장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는 4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사례를 공유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확정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복숭아순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연간 4~5회에 걸쳐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상순경, 2차는 6월 중·하순, 3차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4차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발생한다. 유충은 신초(새로 자란 가지) 선단부로 침입해 내부를 가해하며, 이에 따라 신초가 꺾이고 말라 죽는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과실의 꽃받침 부위를 통해 침입해 과실 내부를 갉아먹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가 중요한데, 복숭아순나방은 알이 처음 부화하는 5월 상순경 등록 약제를 활용한 1세대 유충 방제가 핵심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 관계자는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는 3월 1일부터 일평균기온 8℃ 이상을 기준으로 적산온도를 산출했을 때 약 214℃(일)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날씨365’자료(4월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 현장에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사례와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주변을 한 번만 더 살펴봐 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복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영유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북 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책 꾸러미와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책 꾸러미 배부는 오는 5월 7일부터 미추홀구 구립도서관 11개소에서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연령 별로 총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0~18개월(1단계: 북스타트 베이비) ▲19~35개월(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6개월~7세(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초등학교 1~2학년(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으로 구분된다. 책 꾸러미 구성품은 그림책 2권, 북 스타트 가이드북, 에코백 등이다.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도서관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방문 시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가족관계증명서)을 지참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미추홀 구립도서관은 책 꾸러미 배부와 연계한 ‘북 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숭의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기 마사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부모와 아기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기 마사지는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아기의 안정감을 높이고, 긴장 완화와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감각 자극을 통해 신체 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교감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양육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지소 관계자는 “초기 양육 시기에 부모가 아기의 신호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아기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추홀구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I-Mom 방문 건강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위험군 임산부와 장애 임산부, 미숙아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을 방문하는 간호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및 평가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산후 건강관리, 모유 수유 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미추홀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대상자 발굴·의뢰와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은 의뢰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건강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부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교육 외 심화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또한 고위험군 스크리닝을 강화하고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미추홀구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일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이 상대적으로 어두워 구민들이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는 우선 기존의 노후한 조명시설을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대폭 높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밝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화단 정비와 실외기 펜스 울타리 설치,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과 더불어 이번 사업 역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주안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4. 29. 2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국군장병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국군장병 및 전역(예정)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전직지원 사업 홍보를 위한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제대군인 전직지원 순회상담’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각 부대의 지휘관과 전역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제도 및 제대군인 전직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구직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와 연계한 금번 순회상담에서는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제대군인을 위한 취⸱창업지원, 전직지원금,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전직지원제도와 신청방법 등을 소개하고 제대군인이 전역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 및 구직상담을 실시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윤구화 센터장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진로⸱취업상담, 전직지원금, 위탁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비 등 다양한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주간을 맞아 4월30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홍수안전 교육 등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대책기간 홍수에 대비하여 하천 재난관리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지방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 하천협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워크숍은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홍수상황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홍수취약지구 관리방안, ▲재난 사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피해 사례, ▲홍수예보 운영체계 및 홍수위험지도 시스템 활용, ▲댐-하천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홍수 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방법과 홍수취약지구 관리방안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홍수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수상황통합관리시스템, 홍수예보, 홍수위험지도 등 홍수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홍수가 발생할 때 지방정부 담당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와 해남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회계과 소속 직원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규모는 1,500만 원이다. 지난해 100명, 1,000만 원 규모보다 참여 인원과 기부 금액이 모두 늘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는 광양시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 직원들도 각각 10명씩 동참해 기관 간 교류를 읍면 단위까지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일반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전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인 4~6월경부터 환자가 발생해 8~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5℃ 이하로 보관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와 해양 활동 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광양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존(Zone)’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 및 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마약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초기 중독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이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소변을 활용한 간이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등 아편류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노출 여부를 약 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마약류 중독 상담센터와 2차 검사기관인 국립나주병원으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범죄 관련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직무·자격 취득을 위한 진단서 발급 목적의 검사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