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인건비 및 어업용 자재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어업용 면세유류비 지원강화, 수산공익직불금 추진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어선의 경우 조업비 중 연료비 비중이 평균 40% 수준으로 높아, 유가 상승이 어업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출어 기피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는 소형어선 면세유(경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150백만원에서 300백만원으로 추경을 통해 확보하여 어려운 위기 놓인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경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영세 어가를 위한 소규모어가 직불금(연 130만 원) 및 어선원 직불금(연 130만 원),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가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ZERO’를 목표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창원시는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 해안쓰레기 대응 ▲도서·벽지 해양쓰레기 정화 ▲ 어업폐기물 처리 ▲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 낚시터 환경개선 ▲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거 ▲ 수중 정화활동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해안가 313㎞ 구간에 ‘바다환경지킴이’ 34명을 배치해 상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찰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어선이 많은 항·포구 13개소에 선상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의 공장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미분양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항만을 기반으로 한 제조기업을 유치하여 항만배후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필지는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항만배후단지 내 입지한 토지이다. 입주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항만이용 수출입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하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 보증금은 공급예정가격의 10%이다. 향후 일정은 5월 중 낙찰자를 선정하여 6월 내에 분양 및 입주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향후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도시계획시설(항만)결정을 통한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한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개설할 수 있도록 입지여건을 개선했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 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2명)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진해항 조성을 위해 항만시설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 안전법' 및 '항만법' 안전점검 규정에 따라 진해항 항만시설 12개소에 대하여 금년 2월 착수한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은 금년 8월까지 항만시설 내구성 및 안정성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는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재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금년 4월 착공했으며 7월 준공 목표로 노후 호안 정비, 파고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시민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시설의 정기적 안전점검은 진해항 활성화와 지속가능의 약속이며, 항만과 시민여가 공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詩)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 개강은 5월 19일이다. 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 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마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의사·간호사)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 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 보호자 역시“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논산에서 펼쳐진다. 논산시는‘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 10매(30만 원 상당)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교환권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선아 위원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준 범어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시는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어린이 도서 열람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 운영을 통하여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아동에 대한 재학대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재신고가 증가하면서 신고·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체계로는 재학대 예방에 한계가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을 구성했다. 이에, 최근 3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판정받은 가구,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신고된 가구, 원가정 복귀한 지 3년 이내 가구 등 아동학대 사례관리가 종결된 이후에도 재학대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한다.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 정기 모니터링, '우리아이 안심 안내톡'발송, 남부경찰서 및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 '아동안심 협력 네트워크'운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연계를 통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통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권리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28일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복지 부서 등 유관부서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살예방관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남구는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위한 자살예방관 주재의 대책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총괄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지역의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자살 고위험군 연계와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사업으로 ▲ 동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조성 ▲ 민간단체 협력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 마음검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토대로 남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도모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