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문화원은 지난 3일 거창교 아래 둔치주차장 일원에서'제28회 거창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8회째를 맞은 거창대동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거창의 대표 전통행사다. 식전 민속경연대회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대동판굿 민속공연, 윷놀이 대회, 군민화합 줄다리기, 투호 놀이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에도 불구하고 정월대보름 행사 시작과 함께 날씨가 개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날리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어 개회식과 윷놀이 시상식 이후 군민안녕기원제를 통해 거창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으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 합동 제례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동제의 열기는 달집태우기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군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성취문을 달집에 매달고 한 해의 건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숙박·외식업 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축제 기간 내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안정화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과·보건위생과·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및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진해지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축제기간 중 숙박 및 외식요금의 과도한 인상 자제와 요금 표시 게시 의무 준수를 요청했으며, 업소별 위생 관리 및 안전 점검, 관광객 응대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숙박 및 외식업은 관광객이 체감하는 축제 만족도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중원로터리 및 진해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영세사업장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배출시설의 적정가동으로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게이트웨이(전송장치), 가상사설망(VPN) 부착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착된 측정기기에서 생산되는 측정자료는 ‘그린링크’로 전송되어 대기배출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상시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장은 스스로 환경관리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우선 1차 공고를 통해 사업비 9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개 방지시설에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업체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IoT 측정기기는 3년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의무운영 기간 중 측정기기 철거 또는 가동 중단 등 운영 의무를 위반할 경우, 보조금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 개최와 관광사업 발전 방향 토론을 위한 제55회 관광진흥위원회(위원장 임명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관광진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관광사업 추진 계획 △제64회 진해군항제 개최 계획 △창원관광 발전 방안 등 주요 관광 시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단순 행사 중심 축제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연계를 통한 축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진해군항제의 글로벌 관광축제 도약을 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차별화,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 3대 축제의 고도화 및 관광산업화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시 3대 축제(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문화다양성축제)가 지역 경제 성장동력으로 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2026년 제1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 사회, 청년 인구 유출 및 축소사회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인구 선순환 도시 실현”으로 목표 설정을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6대 전략, 15대 중점과제, 110개 세부사업(신규사업 10개, 확대사업 13개, 계속사업 87개)을 추진하며, 총 5,404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다. 전략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1.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제조AI 서비스 개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글로컬대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직업교육 기반을 고도화해 산업·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전략2. 청년세대 감소 완화 여성 창업 입주공간 운영, 프로스포츠 인턴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4일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9천 9백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사천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에코파워주식회사는 지난 3일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경상남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세 성실 납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실유공납세자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매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도민과 기업을 선정해 감사를 표하고, 건전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제60회 경상남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통영에코파워주식회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경영과 성실 납세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통영에코파워주식회사는 그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경상남도와 통영시의 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으며, 에너지 산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통영에코파워주식회사 관계자는 “납세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 책임이자 상생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바탕으로 통영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2026년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및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통영시장이 위촉하는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정책 제안 활성화 프로젝트, 청소년 대상 지역사회 이슈 발굴 및 토론, 각종 청소년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웰피쉬(주)(대표 정여울), 대전 호텔인터시티(대표 이병학)와 함께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대전 지역 소비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자와 유통·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웰피쉬(주)는 장어포와 장어두루치기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통영의 대표적인 청년기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섬바다 음식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 활동, 교육,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인터시티는 1999년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개관한 4성급 호텔로 198개 객실과 쾌적하고 차별화된 연회장과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며, 웰피쉬(주)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을 통한 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군항제(1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함으로써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 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릴스)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4일 우리음식 연구회를 시작으로 발효, 의생활, 전통규방, 생활규방 등 총 5개 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 운영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여성의 잠재역량을 개발해 지역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전문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농촌여성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리음식 연구회는 향토음식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을, △발효 연구회는 전통 발효식품의 이해와 실습을, △의생활·전통규방·생활규방 연구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적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공유냉장고 도시락 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행사인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와 거창 녹색곳간 축제에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ㆍ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