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천시는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낮추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2026 포천 청년 취업패키지 ‘면접 올(ALL) 레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확대한 통합 취업 준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 또는 이직 준비 청년으로, 면접정장 대여에 헤어·메이크업과 취업용 사진 촬영 지원을 더해 정장,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등 면접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대여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올인원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인지역은 갈수기 취수량 확보가 어렵고 수질 악화 가능성도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광역상수도 기반인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km 규모의 송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95억 원으로, 도비 136억 5천만 원과 시비 5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12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영북배수지의 광역상수도를 관인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해 재난 상황에서 안전 정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등 위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 사용법 ▲119신고 방법 ▲기본 심폐소생술 ▲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상태 점검 ▲ 외국어 소방안전교육 교재배부 ▲사업장 관계자 간담회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나주소방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이 담긴 외국어 안전가이드 스티커와 교육 책자를 배부했다. 또한 통역사를 배치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는 기숙사를 함께 방문해 비치된 소화기의 압력상태, 외관 이상 유무,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실내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과 화재 초기 대응 요령, 자동확산소화기의 기능과 사용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외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 건설과와 영암군 건설교통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8일 ‘2026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행사에는 나주시 김윤명 건설과장과 영광군 류미아 건설교통과장 등 20명이 참여해 각 100만원씩을 교차 기부하며 행정 협력을 넘어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부 행사 이후에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기부제 참여와 함께 지역 홍보와 상생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명 건설과장은 “나주시와 영암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2026년 나주방문의 해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친환경 방역 약품과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호수공원 수면 등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론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방역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드론 방역 대상 지역은 빛가람호수공원과 대호수변공원 등 2개소로 특히 넓은 수면 지역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방역에는 수서생물과 인체에 안전한 식약처 인증 미생물 유충구제제가 사용되며 모기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역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나주시가 목표로 하는 ‘500만 관광객 유치’ 전략에 발맞춰 외식업소의 식품 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주시 음식문화 개선 추진 방향, 식품위생법령 해설, 농산물 원산지 표시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관광객 친절 응대 서비스’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기간 내 교육을 미수료 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1차 20만 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가 마련돼 웃음과 꿈이 넘치는 가족 화합의 장이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꿈 가득 나주’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시민 약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축사 등이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날을 알리는 기념영상과 퍼포먼스가 마련돼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부 공연마당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음악줄넘기, 솜사탕 공연, 버블과 저글링 공연, 퓨전 국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우리동네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카네이션을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공예용 양말목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38명은 2주간 약 2,000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5월 어버이날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카네이션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경임 봉사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배선경 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기존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은 올해 12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쌀과 면·빵류,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용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275번길 19)에서 가능하다. 최초 방문 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과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복지 사다리’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와 부천형 사업 ‘온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애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한국콜마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변성배 한국콜마 부천사업장 메이크업생산 그룹장과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 발달 프로그램과 치과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책임경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6년째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능 발달 지원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동의 성장 기반을 돕고 있다. 변성배 그룹장은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 실무역량 빌드업(Build-up) 견학’ 2차 과정으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마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주요 구조공사 완료 후 건축물 완성도를 좌우하는 마감 공정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지인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9월 입주를 앞두고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건축물의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미관을 결정하는 주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담당 공무원들은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 개요 및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외부 마감재 시공과 품질 관리, 설비·전기 마감 공정의 적정성, 주요 하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재건축 정비사업의 마무리 단계 현장인 만큼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절차와 흐름을 함께 점검하며 실무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준공 전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학습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별 연속 학습을 통해 건축공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자매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 도서관 분야 온라인 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공공도서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부천시–발렌수엘라시 공공도서관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절차로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 도서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을 비롯해 상동도서관장, 독서진흥팀장, 교류협력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발렌수엘라시에서는 로셸 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동·가족·지역사회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발렌수엘라시의 한국·부천 도서 구입 수요를 반영해 부천서점협의회와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가 체결한 도서관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온라인 경제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중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부천 방문에 이어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기존 문화·청소년 교류를 넘어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산업진흥원장, 부천상공회의소 및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과 베이커스필드시 경제개발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와 물류·유통, 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이커스필드시의 농업·에너지 산업 기반과 물류·유통 거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이 형성됐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각 산업 분야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경제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