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천시 소방공무원 30명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재난 구조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난 구조활동 후 신체 안정화를 돕기 위한 ▲평온한 순간에 발 딛기 ▲나를 안아주는 자세 ▲ 천천히 둘러보기 등 마음구호 교육과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요트투어로 구성됐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손종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재난 대응 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며,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7일, 연수구청 제2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혈액 보유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했으며,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헌혈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사회적 연대 행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품 150개를 지역아동센터등 3개소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삼다송’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다송는 버려지는 끈을 활용해 나만의 핸드 스트랩을 제작하고, 폐병뚜껑을 재활용해 휴대폰 그립톡을 만드는 등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제작된 업사이클링 물품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수지역아동센터와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가 크다”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전남대 교수)는 지난 4월 17일, 전남대학교(여수)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호남권역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법령 강화에 따른 현장의 법적 이행력을 높이고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영업 허가 사업장의 기술 인력, 관리자, 취급 담당자 등 총 9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 사례와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간담회 세션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은식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법령 이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대학교 어촌양식연구소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뱀장어 양식모델 확산을 위한 종자생산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민물장어 종자생산 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공유하고,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국내 민물장어 종자주권 확보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험실(Lab) 수준의 연구 성과를 넘어 생산 기반 구축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단계적 기술 개발 ▲전용 인프라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전국 민물장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산업 기반과 현장 수요가 집중된 지역이다. 하지만 민물장어 양식은 여전히 해외 수입과 자연산 실뱀장어 포획에 의존하고 있어, 종자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락, 자원 고갈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소장 서경란)는 지난해 민물장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성숙 유도 호르몬 국산화 기반 마련과 실뱀장어 생산기술 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3만 8,609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4,929필지를 기준으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31%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0.28%)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지 23만 8,609필지 가운데 지난해와 공시지가가 동일한 토지가 11만 686필지(4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5만 9,503필지(24.9%), 하락한 토지는 6만 7,554필지(28.3%)로 비교적 제한적인 변동을 보였으며, 신규 토지는 866필지(0.4%)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7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에 대해 총 8개 실무부서가 함께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시행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1월 제7기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정책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2월과 3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컨설팅은 제출된 제안에 대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협의체와 부서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부서별 검토의견서를 토대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안 취지와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실무부서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에서는 어떤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실무부서에서는 검토 과정에서 확인된 쟁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함께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협의체에서 제안 내용을 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026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37,083호에 4조 8,864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조건 대비 0.03% 하락해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락 폭은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 주된 가격하락 요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 하락(-0.27%)과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분석된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서귀포시 누리집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귀포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과 팩스·우편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틈새돌봄 확대에 나섰다. 시정운영 7대 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필요한 시간에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3일부터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월 25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1개소(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개소한 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돌봄 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하여 선정하게 됐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수행기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의 소중한 숲 자원의 보전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입구 정면에 설치된 서귀포치유의숲 및 제107회 전국체전 홍보 현수막을 함께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제주의 숲이 지닌 아름다움과 전국체전의 제주 개최를 동시에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SNS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가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면, 제107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인형 키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타 시도 기관 및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끼요’를 증정하는 등 전국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제주의 숲 자원의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아동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6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영양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교재와 스티커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단순 운동에서 벗어나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뉴스포츠 등 흥미 중심의 놀이 활동으로 구성하여 아동들이 즐겁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2025년)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과체중·비만 비율이 8.3%p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발생 후 치료보다 아동기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 대정읍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자생단체 등과 함께 ‘플로깅 365’ 대정 클린업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대정읍 핵심과제 사업인 해당 시책은 자원봉사(자율적 집중 환경정비)와 플로깅(걸으며 줍기)를 병행해 연중 끊김없는 클린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환경 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공동체 문화확산과 ‘다시 찾고 싶은 대정읍 청정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활동 구역은 ▲모슬포·운진항 등 항·포구, 대정읍 노을해안로, 최남단 해안로 등 해안변 ▲송악산, 모슬봉 둘레길 등 오름 ▲주거밀집 지역·농로 등 마을안길 ▲제주올레 10-11코스, 추사 유배길 등 주요 걷기 코스 등 관광지를 아우르며, 특히 방치 폐기물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기별로는 ▲4-5월 가파도 청보리 축제 연계 환경정비 ▲5-6월 해안 및 올레길 정비 ▲7-8월 피서철 해안·관광지 정비 ▲9-10월 전국(장애인) 체전 대비 및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연계 정비 ▲11-12월 최남단 방어축제 연계 환경정비 등 주요행사·계절별 수요에 맞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추자해양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8일 추자면사무소에서 ‘추자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본 사업은 ‘자연공원법’ 제3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 조사로, 제주시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에 조사를 위탁해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추자해양도립공원 전역으로, 해면부와 육지부를 포함한 총 95.292㎢에 대해 입체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식물상·식생, 포유류, 조류 등 육상환경 7개 분야와 수질, 퇴적물, 해조류, 산호충류 등 해양환경 8개 분야, 탐방객 이용 행태와 지역주민 인지도 등 인문환경 5개 분야를 포함한 총 21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 실시된 직전 조사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병행해 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도 과학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공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생물상 조사에 그치지 않고 훼손지 현황과 원인을 정밀 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4월 29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양특례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620만 원씩을 상호 전달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한농연 제주시연합회와 고양시연합회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3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양 지역 간 농업 분야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 농수축산국은 2024년부터 청주시,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적극 전개하며 자주재원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넘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특화서비스 7개 사업을 운영할 민간 수행기관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도 밖에 놓여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동행 지원사업 ▲일시재가지원사업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지원사업 ▲대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안전생활환경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행기관을 선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공문, 보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접수하면 된다. 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특화서비스 시행을 통해 제도의 빈틈을 지역이 직접 채워나가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