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신고인에 대해 포상금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해당 가축의 소유자 및 공무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초 신고인에 대해 최고 월 5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축전염병 의심축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소독 관련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 절차는 신고자가 군청 농정과 가축방역팀에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남도에서 최종 검토 후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제도가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가축방역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직접 새싹삼을 심어보고 이를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깻잎과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시군관 운영이 마무리된 후에도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금산인삼과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금산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최종 결과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와 이번 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적인 평가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충분한 준비 과정을 통해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고 제안자들에게는 시상금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정리 과정을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금산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정 정책의 안목을 넓히고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서 벤치마킹 및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해 실무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남도 대표 대표 축제의 성공 비결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을 통해 △대형 꽃탑 및 테마별 정원 구성 △나비 생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 △다회용기 수거 부스 운영 등 친환경·고효율 축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렴한 금산의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결의를 다지며 축제 운영 등 공무 수행 전반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발굴한 혁신 아이템과 청렴한 축제 운영 방안을 올해 개최될 주요 축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활동 결과를 실무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연구와 청렴 캠페인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여나갈뿐 아니라 투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행복한 육아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육아교실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제들을 선정해 매주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육아 지식을 전달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1주차 영유아 성교육 △2주차 영유아 안전교육 △3주차 언어발달을 위한 그림책 교육 △4주차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매회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심화된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양육자들에게 올바른 육아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의 시설 개선 및 공간 재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앞두고 5월 11일까지 청소년·군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진로 탐색, 디지털 체험 등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수련관의 이용 실태와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시설, 새롭게 도입되길 원하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리모델링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금산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리모델링 공간 설계 및 추후 프로그램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취약·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 종사자와 유관기관 상담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소속 육현정 강사가 참여해 청소년 도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초기 진입을 억제하는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또래,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는 2차 피해를 줄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취약·위기가정을 직접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새싹채소 키우기 체험도 진행됐다. 이 체험은 청소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 형태로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도박 문제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7일 군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한 사물주소판 141개를 설치했다. 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주소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에 부여되는 주소이다. 강진군은 2018년부터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공중전화, 우체통 등 29종의 사물에 사물주소 865건을 부여하고 46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여 군민의 주소사용 편의를 돕고 있다. 올해 정확한 위치안내를 위해 사물주소 부여대상 시설물 2종(무더위쉼터, 졸음쉼터)에 141개의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했고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 CCTV 등의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교통·안전·복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가 부여됨에 따라 위치 찾기가 편리해지고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함으로 상황 대응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이번 대회에서 강진군은 10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육상 종목(포환던지기)에서 이은옥(시각장애)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출전한 박수철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이뤄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 과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투혼은 우리 군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의 초청을 받아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세계적인 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를 비롯한 6명의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하사미정 일원에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방문단은 하사미정 청사에서 개최된 교류 협의 및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마에카와 정장과 현지 민간협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양측은 도자 문화의 전승과 현대적 변용, 축제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두 도시의 공통 분모인 ‘도자기’를 매개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방문 사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 강진과 경기도 남양주가 지난 28일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진 다산박물관, 강진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실학박물관은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산 정약용 관련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생 대상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공유 ▲지역 간 교육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과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와 생애 주요 활동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현대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의료 이용 등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에 앞서 함양군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조사수행기관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12세~17세(2008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1999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입 및 목구멍 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이외에도 질암, 생식기 사마귀, 불임 등을 유발한다. 백신은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의들은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바이러스 순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군청 산림부서를 비롯해 전 읍면, 소방, 경찰,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체 훈련 기간 동안 군청 22명, 읍·면 22명, 유관기관 17명, 주민 143명 등 총 20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4월 28일 서상면 노상마을에서 진행한 훈련에서는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 읍면, 주민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전 읍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피 외에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재난”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함양읍 용평리 일원 시가지에서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의무화된 운행차의 소음 수시 점검 시행 규정 개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특히 이날 점검은 함양읍 시가지 이륜차 소음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이륜차를 포함한 운행 차량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 이날 점검에서 규제 기준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 또한 불응하거나 도주 등 점검에 따르지 아니하거나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시 점검을 강화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