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 신청 방법, 지급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다. 1차 신청은 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가 지원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안내하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퀴즈 대회를 열고 건강생활 실천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마련한 ‘건강 업(UP)!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와 건강홍보관 운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치매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상식을 주제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OX 퀴즈와 본선,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다양한 건강 상식을 배웠다. 어린이들의 열띤 경쟁으로 현장 분위기는 고조됐으며, 최종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금연상담과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혈압·혈당 측정 ▲감염병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홍보관이 운영됐다. 홍보관은 관람객과 군민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이달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남성에서도 백신 예방 효과가 확인되면서 청소년기 접종을 통한 감염 및 관련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다. 접종은 총 2회로, 6개월 간격으로 실시된다.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령군 보건소와 부림면보건지소를 비롯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덕영내과의원, 복음의원, 혜성의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면역 반응이 활발한 12세 시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큰 만큼, 대상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빈푸드(대표 홍효선)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의령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효선 대표는 “의령은 경남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합리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데다,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령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의 이해와 맞춤형 양육’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건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자녀 양육 이해 향상,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와 맞벌이 가구의 여건을 반영하여 퇴근 후 시간대인 오후 7시 30분에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녀 기질 및 행동 특성 이해, ▲감정 읽기 기반의 양육법, ▲떼쓰기·산만함 등 상황별 실전 대응 방법 등으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신청은 5월 11일까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8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직원과 위탁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사고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훈((주)세이프티컨설팅) 강사는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 및 도급 관련 중대재해 사고 사례,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의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사항,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법적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품 150개를 지역아동센터등 3개소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삼다송’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다송는 버려지는 끈을 활용해 나만의 핸드 스트랩을 제작하고, 폐병뚜껑을 재활용해 휴대폰 그립톡을 만드는 등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제작된 업사이클링 물품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수지역아동센터와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계양구 지역 내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청소년 성격 특성과 정서 발달 경향을 파악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돼 심층평가와 상담을 지원받는 ‘2차 연계사업’이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의뢰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평가와 후속 상담 등 1:1 맞춤형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담당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2차 연계 운영 방향과 의뢰 절차를 안내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과 통합조사관리팀 주관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기초연금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조사관리 담당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수시로 변경되는 제도와 지침에 대해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컨설팅 울림 대표 김혜영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이해충돌 사례와 부패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디어 사례를 활용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모든 행정은 구민의 신뢰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작은 업무 하나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 곧 공정한 행정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건강한 조직으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의지가 담긴 10대 실천강령을 선포한다고 29일 밝혔다. 10대 강령은 일하는 방식 및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북구는 지난 2월 수립된 ‘2026년 북구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을 근거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구 조직문화 혁신추진단’을 올해 처음 구성했다. 추진단은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에 포함된 33개의 세부과제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17일에는 추진단의 심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정에 공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10대 실천강령’을 확정했다. 강령은 ▲소통 강화 ▲스마트 행정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과제에 기반해 도출됐으며 올해 초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체감도를 높였다. 북구는 다음 달 18일부터 2주간을 ‘10대 강령 집중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실적 우수부서에는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할 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계부터 학업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면서 위기 청소년들이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은 9세부터 24세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청소년 가운데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생활 안정 및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은 크게 생활 지원과 건강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상담 및 법률 지원, 활동 지원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을 위한 생계비 지원부터 병원 치료비 및 심리치료 비용, 검정고시 준비, 문화‧체육 활동비 등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특별 지원금을 받은 위기 청소년은 19명으로 파악된다. 특기 생활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지역사회 나눔으로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는 오는 7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함께서구 승리의날! 꿈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꿈이 빛나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11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도배‧장판 교체, 아동용 맞춤형 가구 지원, 정리수납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9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풍암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행복팡팡 우리가족 에코티어링’이 열린다. 참가 가족들은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생태 관찰, 자연 놀이, 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총 3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광주 도심 속 국가유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단순한 야간 축제를 넘어, 광주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현재성, 미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국가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근대건축유산의 새로운 해석, 광주의 시간을 담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보존된 과거’가 아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를 넓혀가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옛 전남도청 구본관과 회의실 등 근대건축은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시대 속에서 탄생했지만, 이후 광주의 시간을 지나며 근현대사를 증언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 정신을 상징하는 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인 동구목재문화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동구목재문화센터는 광주 최초로 친환경 목재 놀이터를 도입한 시설로, 목재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C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재 키트를 활용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5월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룡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목재를 활용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팀을 모집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센터 내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목재문화센터는 1층 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