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라보’의 클래식 상자 – 하이든〉이 오는 2월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꾸준히 선보여온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이야기, 연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 키즈 클래식 공연이다. ‘브라보!’에서 이름을 따온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는 현재를 사는 인물로, 우연히 잠에서 깨어난 하이든과 함께 관객들을 하이든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라보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곡가 하이든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클래식 상자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는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대 위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클래식 상자와 함께 시작된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설 명절 맞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및 제품 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동구의회 김미연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적 통일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국가 공식기구다. 국내외 각계각층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토론·행사를 주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민간 통일외교관’으로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는다. 김미연 부의장은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첫 위촉된 이후 제19기·20기 분과위원장, 제21기 간사를 역임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과 평화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2025년 제22기에는 감사로 다시 위촉되어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부산동구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것으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자문위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남구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고, 다자녀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 시공매트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남구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40세대이다. 다만 1층 세대, 필로티 위 세대, 상가 위층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공사비의 70%, 최대 75만 원 한도 내에서 층간소음 저감 시공매트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소음저감 매트로, 층간소음 저감 시험성적서가 있는 제품만 인정된다.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층간소음은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문제인 만큼,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해빙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 관련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증·개축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은 보수·보강 등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감 16명, 교육전문직 4명, 신규교사 121명 등 모두 141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새 학기를 맞아 동래 관내 초·중등교육 현장에 새로운 리더십과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와 교육전문직이 함께 모여 기쁨과 격려를 나누는 자리다. 수여식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과 인사발령 대상자 등이 참석한다. 인사발령통지서 전달, 초·중등 교감 및 신규교사 선서에 이어 교육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부임한 초·중등 교감과 신규교사들이 동래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새롭게 동래 교육가족이 되신 선생님들께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정비하여 3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을 안내하여 학교 지원 역량을 높이고, 단위학교 단독 대응이 어려운 사례는 여러 부서의 협업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팀 ‘봄·쌤’을 운영하여 복합형 사례는 교육지원청 안팎의 자원을 통합하여 지원한다. 올해는 ▲자율장학 연계 학교관리자 간담회 ▲지원청 누리집 개편 ▲찾아가는 학교운영지원단 ▲지역 네트워크 협의체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친화적 학교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가 복합형 위기학생 대응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구조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교육지원청-학교-지역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타 시도나 부산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자 가운데 남부 관내 중학교 전입학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입학식 전 미리 전입학 배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 중학교 배정을 받았지만 전 가족 이사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이중 구입 등 학생·학부모의 입학 준비를 위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를 지참하고 23일 오전 10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오는 26일 배정통지서를 배부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조기 시행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남부 관내 구청(남구청, 동구청, 부산진구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내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의 역할 및 협업 방안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 등이다. 기관별 우수사례와 정보 공유, 효율적인 학생 지원 서비스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공유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신뢰를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공유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의 장이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사회 모두의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업무담당자와 개인학생선수 관리에 관심 있는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새학기 전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 ▲업무 절차 및 행정사항 ▲사례 중심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여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 지도교사 교체가 잦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인 절차와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학교운동부 청렴 추진 개선 사업으로 ▲학부모 대상 청렴만족도 조사 정례화 ▲학교운동부 청렴 지원단 구성 ▲학생선수·학부모 대상 지원청 공동 진로·진학 연수 운영 ▲학생선수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학교운동부 청렴지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시민의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기능 확대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은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과 번호판 교부 등 전 과정을 동부산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 확대는 2023년 10월 이승우 의원이 동부산권 차량등록 행정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현장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기장군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21일, 기장체육관 내 동부산지원센터 개소를 성사시키는 등 이 의원이 설치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러나 개소 이후에도 동부산지원센터는 자가용 이전·변경 등록 등 일부 업무만 처리하는 제한적 운영에 머물렀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12월 동부산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를 직접 개최하고, 운수업계 및 부산시 관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도 첫날에 집중되는 중학교 전입학 대상자를 위해 오는 26일 사전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전입학 배정은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전 가족 이사 등으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준비 등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서부교육지원청 3층 장학지원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중학교 신입생 첫날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지난 1월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 등에 있는 도서자동화장비에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3종을 설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은 장애인이 도서관의 도서자동화장비를 이용할 때 겪는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입했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을 도입한 도서자동화장비는 2층 종합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1층 어린이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도서관 입구의 무인대출반납기 1대, 예약도서대출기 1대로 총 4대이다. 김정남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장은 “이번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설치로 배리어 프리를 실천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