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9일부터 서귀포시 관내 신규 지방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또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원활한 공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또래 선배와 신규 공무원을 연결해 세대 간 공감대와 유연한 소통을 바탕으로 낯선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 18명으로 소통·교류 시간과 맞춤형 실무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 지식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도교육청 강정초등학교는 27일과 28일 1박 2일간 성이시돌젊음의집 청소년수련원에서 4~5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아~자!’ 인성수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인성수련은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관계 형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27일에는 ‘다람쥐의 정신’을 통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적극성을 배웠다. 이어진 ‘비버의 방식’ 활동에서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율성과 상호 존중의 관계 맺기를 익혔으며 저녁 시간에 진행된 ‘기러기의 선물’ 프로그램에서는 친구 간 칭찬과 격려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다비기의 세계’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퇴소식 전 수련 활동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스케치를 함께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고 활동 평가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정임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속에서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도교육청 남원초등학교는 28일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 속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콘텐츠기획자 부스에서는 기획부터 제작, 운영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며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향사 부스에서는 여러 향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향기를 제작하며 감각적 창의성을 발휘하고, 마술사 부스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연출 기법을 활용한 마술을 익히며 표현력과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스에서는 증거 분석과 추리 과정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보는 과학수사 활동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 속에서만 보던 국과수 요원이 되어 증거를 분석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막연했던 콘텐츠 제작자의 꿈이 이번 체험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석한 교장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30일 오후 2시, 제4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면서, 4월 24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제448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도지사와 교육감 권한대행의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조례안 1, 예산(기금)안 3)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과 민생 대책이 도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평안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지방선거는 제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로 제주의 내일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44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 ‘혼디 모영 숨비소리’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2026년 4월 7일~8월 2일)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박세희·김예은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장리석 화백(1916~2019)의 해녀 작품을 감상한 뒤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직접 제작한다. 사전 접수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결과물은 향후 미술관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는 일본 아오모리현과의 예술 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립미술관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를 개최한 데 이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체험을 기획했다. 세계적 거장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속 악동 캐릭터를 참가자가 직접 채색하는 방식으로, 행사 당일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 1,0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내용과 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어업인의 소득안정 지원과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직불금은 ▲ 소규모어가 직불금 ▲ 어선원 직불금 ▲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 세 개 분야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영세한 어업경영 규모를 가진 어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30만 원 지원하며, 신청 요건은 3년 이상 해당 어업 종사,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의 직전연도 어업 총수입금액이 1억 5천만 원 미만 등이다. ‘어선원 직불금’는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 또는 6개월 이상 승선하여 근로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와 접경지역을 어업인에게 어가당 연간 80만 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7개 시군, 56개 도서 지역이 해당된다. 직불금 신청은 해당 자격과 요건을 갖춘 어업인이 관할 거주지(어선원 직불금의 경우, 승선어선 선적항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7월 21일부터 23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된다. 3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농수산식품 △할랄식품 △가공식품 △음료·제과 △식품기술 및 제조장비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할랄 인증 여부, 수출실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겨울철(2025년 12월~2026년 3월) 동안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는 18㎍/㎥로, 제도 시행 전(23.8㎍/㎥) 대비 24.4%(5.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대기질 수준 3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 제6차 기간(16㎍/㎥)과 비교하면 황사 등 국외 유입 증가와 대기 정체, 강수량 감소 등 불리한 기상여건의 영향으로 농도가 12.5% 상승했다. 또한 ‘좋음(15㎍/㎥ 이하)’ 일수는 9일 감소하고, ‘나쁨(36㎍/㎥ 이상)’ 일수는 2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계절관리 기간 동안 ▲수송‧산업·발전 등 핵심배출원 관리 ▲도민 생활공간 집중관리 ▲예측 및 선제 대응 등 3개 분야 22개 이행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특히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시군, 민간과 협력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저감 대책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배출가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산림청 및 시군과 함께 도내 가로수 및 주요 녹지 수목의 생육상태, 기울기, 가지치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강풍과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노후 가로수와 대형목을 중심으로 기울기, 수관부 상태, 동공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한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약 147만 그루의 가로수가 관리되고 있으며, 주요 수종은 왕벚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양버즘나무, 단풍나무, 백합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이다. 하동 십리벚꽃길 등 지역 대표 가로수길은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올해 약 17억 원을 투입해 창원시 등 11개 시군에 43km 규모의 지역 맞춤형 가로수와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시군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수종을 선정해 다양한 꽃길, 단풍길 등을 조성함으로써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로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기장군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주차장에서 ‘경남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기장군에서 경남 한우를 직접 판매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발(發) 에너지·물류 위기 영향으로 사료값 상승 등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행사는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 ▲한우 숯불구이존 운영 ▲시식행사 ▲ 홍보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존에서는 시중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질 좋은 경남 한우 구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우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행운권 추첨, 경남 한우 홍보물 증정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경남 한우는 지난해 비육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93.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올해 1분기에는 이를 뛰어넘는 95.6%를 달성해 전국적으로 품질 경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함안군에 소재한 ‘함안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함안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는 조선 초기에 조성된 분묘로, 지방 사대부 무덤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조열은 고려 말 공조전서를 지낸 인물로, 고려동을 세운 이오와 더불어 고려 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킨 함안 지역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조선 초 생육신으로 알려진 조려의 조부이기도 하다. 조열 묘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주로 사용된 방형 구조로 조성됐으며, 왼편에는 묘표가, 오른편에는 첫째 부인인 곤양전씨의 실전된 묘를 대신한 설단이 조성돼 있다. 조금호는 조열의 증손이자 조려의 차남으로 첨지중추부사겸 내금위장을 지냈으며, 중종반정에 참여해 정국원종공신에 책봉된 인물이다. 조금호 부부 묘는 조금호와 부인 진주 류씨의 원형 합분 형태로 조성됐고, 묘역에는 신도비와 함께 아들 조수천이 지은 부모를 기리는 시문이 새겨져 있는 대형 망주석 두 기가 세워져 있다.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는 방형에서 원형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관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지난 3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로부터 최종 구역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한 협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482호의 결정 가격을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계양구청 세무1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공시가격 등의 적정성을 재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들의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ㆍ공시한 공동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세무1과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