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교육훈련 수료자 78명 중 6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 내 구인·구직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난해 대비 1개 과정에 16명을 증원한 5개 교육과정 9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훈련교육 과정은 ▲펫셀러 전문가 양성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중소기업 경리사무원 양성 ▲AI마케팅 전문가 양성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각 과정별로 선착순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교재비, 취업상담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급 기준 충족 시 훈련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원된다. 진주새일센터는 이번 직업훈련 외에도 전문적인 구직 상담 및 취업연계, 새일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학교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주로 찾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의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지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m 범위로, 진주시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문방구, 편의점, 식품접객업소(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학교 매점 등 총 118곳에 10명의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지정ㆍ운영하는 등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조리 시설ㆍ도구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조리ㆍ보관, 진열ㆍ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ㆍ저영양ㆍ고카페인 식품의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의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매월 1회 상시 점검을 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학교 매점)도 .점검하는 등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간의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새 학기에는 단체생활을 시작으로 밀접 접촉이 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거나 면역력이 낮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학교에서의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과 재채기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기침·콧물·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감염병의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한 초기에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증상 발생 시에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시는 새 학기를 맞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에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각별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물 사랑 및 물 절약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8절 도화지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한은 이번 달 17일까지로 진주시청 수도과(9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진주소개'맑은물사업소'수도과'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총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각 학교로 개별 통보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3월 30일부터 5일간 진주시청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 급수공사 대행사업을 수행할 신규 대행업체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 지정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급수공사 대행사업과 관련해 기존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급수공사 시행 과정에서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준수사항 ▲공사 사전 안내 및 민원 대응 협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주시는 4일 최근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대학가 월세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이번 추진은 경상국립대 학생위원회의 기자회견 이후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요구에 적극 대응한 결과로, 시는 신속한 협의와 현장 중심 실행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기자회견 다음날인 지난 1월 27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통해 대책안을 마련했고, 2월 9일에는 5개 기관·단체가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월 10일 박일동 부시장이 발표한 ‘대학가 월세 안정화 대책’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실행해 왔다. 우선 지난 2월 11일 경상국립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행사장을 방문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홍보물 6000여 장을 배부했으며, 2월 23일에는 관련 부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가호동 일원의 ‘청년 매입 임대주택’ 확대를 건의했다. 또한 2월 25일에는 경상국립대 졸업식장을 찾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선택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활천동 전산마을 일원에서 제11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통문화 계승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김해시의 발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활천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활천동자생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활천동 고고장구, 숟가락난타 교양강좌팀의 축하공연과 즉석 동민 노래자랑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원지를 달집에 붙이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가 진 후 달집을 태워 하늘 높이 치솟는 불꽃을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만복을 기원했다. 이순진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동민들이 참여해 결속을 다지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동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주민들의 노력으로 계승해가는 모습에서 단단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수 있었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3월 3일(음력 1월 15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령문화원이 주최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남녀노소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풍년 무료주점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기원제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높이 타오르는 달집 불길과 함께 군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오태완 군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醬)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 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종합운동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유지보수 사업이 아니라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근원적 기능을 회복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생활체육시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후 육상경기장 등의 중·대규모 개보수 지원' 부문을 신설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해 9월부터 준비해 왔던 거제시를 비롯하여 전남 함평군이 선정됐다. 거제종합운동장은 30년(1993년 준공) 이상된 시설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거제시로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규모 보수·보강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거제시에서는 1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의 사업비로 거제종합운동장 본부석과 스탠드 일부분을 철거하고 스마트코트, GX룸,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공간, 어린이수영장, 수중치료풀, 헬스장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종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은 ‘산후조리도우미에 의한 아동학대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분리와 신고가 이뤄지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아동학대 가해 산후조리도우미의 재배치로 인한 추가 피해와 기관의 은폐 가능성도 원천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 인증 산후조리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하고도 다른 가정에 재배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산후조리도우미의 소속 기관이 아동학대를 인지하고도 직무 배제나 수사기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이를 제재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로써, 현행법의 미비로 아동학대 재발 위험이 구조적으로 상존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종욱 의원은 산후조리도우미가 소속된 사회서비스 제공자가 그 소속 산후조리도우미의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되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 즉시 해당 산후조리도우미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해당 아동의 보호자에게 직무 배제 사실과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