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부평구 유유자적 공유주방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급식소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연령별 식행동 특징 및 지도 방안 ▲식품 알레르기의 위험성 ▲올바른 배식 과정 등 이론 교육과 ▲손 씻기 ▲적정 배식량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집합교육은 어린이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 대상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29일 이틀간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6세 이하 영유아 9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첫걸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아동과 1대1로 발달선별검사(덴버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운동발달 ▲언어발달 ▲미세운동·적응발달 ▲개인·사회성 발달 등 4개 영역으로 진행 됐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육자 상담을 진행해 가정 내 양육 방향을 안내하고, 필요 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연계와 치료기관 정보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발달 고민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아이에게 맞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까지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영유아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연간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1,000만개 이상을 수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AI 무인회수기는 주민 참여형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식‧선별하는 첨단 장비이다.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주월동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와 백운동 스트리트푸드존, 월산4동‧봉선1동‧월산5동‧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봉선1동‧사직동 공영주차장, 봉선2지구 어린이공원까지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10곳이다. 이곳 장소에는 전체를 통틀어 무인회수기 19대가 가동 중이다. 남구는 AI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면서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이고, 선별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포인트 적립형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캔 또는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누적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에 대한 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이는 전국 평균(2.37%)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상승했다.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호(87.6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7423호(9.92%), 6억원 초과 주택이 1846호(2.47%)다. 국토교통부가 함께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49만1965호) 가격은 전년 대비 1.27%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하락했다. 공동주택 가격수준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1.94%) 및 전국 평균 상승률(2.93%)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2.27%), 남구(2.04%), 광산구(1.94%), 동구(1.25%), 북구(0.80%) 순이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전년대비 122만원 감소)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전년대비 20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263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9일 군수실에서 화순군약사회와 ‘화순형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다제약물 복용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복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 복약상담 및 약물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건강관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약물 조정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방문 복약상담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사업 모니터링과 성과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총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토지는 화순군 전체 26만 6,070필지 중 표준지 3,790필지를 제외한 26만 2,280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화순군 홈페이지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군청 및 읍·면 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순군은 29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비사업인 ‘2026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현장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인 안전365캠페인’과 안전보건체계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고용 인력이 있는 관내 농업경영주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3회 이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농작업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자율적 재해예방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황경도 차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농작업 재해 예방 실천수칙 ▲농업 현장 위험요인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농가의 현장 안전 실천 강화를 위해 농약 방제 보호복, 방독마스크,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 총 11종의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순군은 30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비상근무는 평일(9시~20시)과 주말․공휴일(9시~16시)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등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집단 발생 위험이 높다. 동일 음식을 섭취한 후 2인 이상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 생선·고기·채소별로 도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순군은 청년의 자립과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한 근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하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은 128만 2,119원 이하이다. 신청 후에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하며, 자금사용계획서 작성과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 후 가능하며, ‘복지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FC목포 축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FC목포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FC목포의 신규 마스코트 ‘모코’가 처음 공개되며, 입장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모코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에 관계없이 FC목포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패밀리 런’에서는 우승 가족에게 제주도 왕복 승선권(패밀리룸)과 제주 호텔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 전원에게 지역 내 고급 뷔페 식사권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제주도 왕복 승선권,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엔진오일 교환권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경기장을 찾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시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야생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연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며, 자생 야생화와 희귀식물 등 약 30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유달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들꽃과 산야초로 구성돼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야생화도 함께 선보인다. 개전식이 열리는 5월 2일 오후 3시에는 선착순 300명에게 야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시 작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야생화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목포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박물관 관람 후 인증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실물 크기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을 만날 수 있는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타일 컵받침 만들기’ 등 총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도 운영한다. 불을 끈 전시실에서 손전등으로 소장품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머그컵 만들기, 과학 퍼즐, 사이언스 매직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