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시는 지난 4월 28일 동목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걷기’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3·3·3 체조’를 실시한 뒤 동목포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활기차게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걷기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68,931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목포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거나 목포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민원봉사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목포시 홈페이지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창구’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상 불이익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시는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에 입주할 수산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 등 공용시설과 함께 냉장·냉동창고 및 추가 사무공간도 별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부지 28,133㎡, 연면적 46,612㎡ 규모로 조성된 복합 산업시설이다. 총사업비 약 1,179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산식품 가공부터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임대형 가공공장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을 충족하는 시설로, 기업 규모와 사업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수산물 가공 및 저장·처리업 관련 기업이며, 재무구조와 수출 계획,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5년이며, 평가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감사관 12명이 참석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목포시는 2026년 청렴시책 주요 추진과제로 ▲외부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 개선 ▲자체 이행과제 선정 및 이행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종합청렴도 한 단계 상승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권한과 재정, 산업 구조 전반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이를 지역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실행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통합대응 부서별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단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과제를 공유하고, 실행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8건의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분야별로는 재정특례 7건, 산업특례 8건, 미래성장동력 7건, 제도변화 대응 13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도변화 대응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통합 이후 행정체계 개편과 권한 재배분 등 구조적 변화에 대비한 사전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재정특례와 산업특례를 활용한 국비 확보 및 투자 유치 전략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과제도 포함됐다. 이는 통합 이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설 2개소 설치에 나선다. 화장실은 이용자 동선과 접근성, 위생관리,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1억7000만 원이 투입되며 7월 공사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방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은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 운영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복무 실태를 확립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2244명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및 현장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안전의식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출퇴근길 및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과 수행기관은 참여자들이 활동하는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철저한 출퇴근 관리 및 활동일지 작성 내실화, 교통 및 작업 안전수칙 교육 등에 관해 전달한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시는 것”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금산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 주택가격은 금산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회도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내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도 같은 기간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지난해 대비 0.95% 상승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ANUGA Select China 2026)’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사업과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해외진출 지원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금산인삼 수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으로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통합형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음료, 홍삼칩, 흑삼액, 홍삼스틱, 블렌딩티 등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84건(업체별 상담:108건, 수출활성화 사업상담:76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22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7건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산인삼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 이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전무역관과 협력해 유망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고 참가기업 대상 사전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8개소에서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긴 양말, 모자 등 보호목 착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며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이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기피제 배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삼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차광지 및 2중직 차광망 등 고온피해 경감 자재 지원 △관수시설 설치 확대 △길항균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 방제 기술 보급 등이다. 특히, 고온기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지와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환경 개선과 함께 관수시설을 통한 적정 수분 공급을 병행 추진해 지온 상승을 억제하고 생육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 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뿌리썩음병과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길항균 미생물을 관주 처리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해 연작장해를 줄이고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광시설과 관수, 미생물 활용 기술을 종합적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은 5월 말까지 병해충 발생이 많고 약제 살포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등 4개 읍면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5000본으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행 방법은 수목 하단부에 구멍을 뚫고 일회용 나무주사를 꽂아 약 5ml 용액을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작업 구간 사전 안내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돌발병해충 발생 시기인 6월 전까지 지속적이고 적절한 방제작업을 실시해 가로수 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생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다. 산림작물생산단지 분야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돕고 생산복합경영단지 분야는 숲가꾸기·생산기반을 지원한다. 신청할 수 있는 총사업비는 1억 원 이상 7억 원 이하며 선정 시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임업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군민들이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심사청구제 안내에 나섰다. 사전심사청구제는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사업 시행의 적법성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추후 정식 민원 신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총 15종이다. 군은 민원인이 사전심사청구 서류를 접수하면 관련 실과에서 법령과 규정 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단, 사전심사청구제는 필수적 절차가 아니며 사전심사 결과는 정식 민원 처리 결과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심사청구제를 통해 민원 신청 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군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AI)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