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틈새돌봄 확대에 나섰다. 시정운영 7대 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필요한 시간에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3일부터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월 25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1개소(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개소한 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돌봄 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하여 선정하게 됐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수행기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의 소중한 숲 자원의 보전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입구 정면에 설치된 서귀포치유의숲 및 제107회 전국체전 홍보 현수막을 함께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제주의 숲이 지닌 아름다움과 전국체전의 제주 개최를 동시에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SNS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가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면, 제107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인형 키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타 시도 기관 및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끼요’를 증정하는 등 전국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제주의 숲 자원의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아동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6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영양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교재와 스티커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단순 운동에서 벗어나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뉴스포츠 등 흥미 중심의 놀이 활동으로 구성하여 아동들이 즐겁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2025년)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과체중·비만 비율이 8.3%p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발생 후 치료보다 아동기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 대정읍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자생단체 등과 함께 ‘플로깅 365’ 대정 클린업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대정읍 핵심과제 사업인 해당 시책은 자원봉사(자율적 집중 환경정비)와 플로깅(걸으며 줍기)를 병행해 연중 끊김없는 클린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환경 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공동체 문화확산과 ‘다시 찾고 싶은 대정읍 청정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활동 구역은 ▲모슬포·운진항 등 항·포구, 대정읍 노을해안로, 최남단 해안로 등 해안변 ▲송악산, 모슬봉 둘레길 등 오름 ▲주거밀집 지역·농로 등 마을안길 ▲제주올레 10-11코스, 추사 유배길 등 주요 걷기 코스 등 관광지를 아우르며, 특히 방치 폐기물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기별로는 ▲4-5월 가파도 청보리 축제 연계 환경정비 ▲5-6월 해안 및 올레길 정비 ▲7-8월 피서철 해안·관광지 정비 ▲9-10월 전국(장애인) 체전 대비 및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연계 정비 ▲11-12월 최남단 방어축제 연계 환경정비 등 주요행사·계절별 수요에 맞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추자해양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8일 추자면사무소에서 ‘추자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본 사업은 ‘자연공원법’ 제3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 조사로, 제주시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에 조사를 위탁해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추자해양도립공원 전역으로, 해면부와 육지부를 포함한 총 95.292㎢에 대해 입체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식물상·식생, 포유류, 조류 등 육상환경 7개 분야와 수질, 퇴적물, 해조류, 산호충류 등 해양환경 8개 분야, 탐방객 이용 행태와 지역주민 인지도 등 인문환경 5개 분야를 포함한 총 21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 실시된 직전 조사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병행해 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도 과학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공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생물상 조사에 그치지 않고 훼손지 현황과 원인을 정밀 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4월 29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양특례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620만 원씩을 상호 전달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한농연 제주시연합회와 고양시연합회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3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양 지역 간 농업 분야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 농수축산국은 2024년부터 청주시,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적극 전개하며 자주재원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넘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특화서비스 7개 사업을 운영할 민간 수행기관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도 밖에 놓여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동행 지원사업 ▲일시재가지원사업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지원사업 ▲대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안전생활환경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행기관을 선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공문, 보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접수하면 된다. 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특화서비스 시행을 통해 제도의 빈틈을 지역이 직접 채워나가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보건소는 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비롯해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절기 예방접종, 엠폭스 예방접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도내 유일의 엠폭스 예방접종 시행기관으로서 예방접종과 상담을 병행해 감염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내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주시 관내 관광숙박시설 30개소에 대해 건축·소방·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 중 노후화된 시설을 우선 선정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의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및 안전기준 적합성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의 적정 설치 및 화재 대비 피난구조 설비 확보 여부 ▲규격 전선 사용 여부 및 누전차단기의 열화·손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되는 경우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사이트에 등록해 점검 이력과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와 양육자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과 글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5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5월 북토리는 ‘더 나아지는 내일’을 주제로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제 도서로는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선정됐으며, 저자인 갱여운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갱여운 작가는 현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삶의 목적을 잃기 쉬운 순간들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작가의 글과 이야기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고,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 라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를 비롯해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는 ‘인간과 신(자연),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생태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책놀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는 ‘당신의 첫 문장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글쓰기 입문자가 겪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 ‘이야기와 멜로디가 만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린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이야기를 듣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메이킹 아티스트 ‘북극’ 팀이 그림책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떡 먹기 내기’를 활용해 진행한다. 배우의 입체 낭독극과 음악을 결합해 장면과 감정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책 속 문장과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도록 낭독의 호흡, 대사 표현, 음악적 전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 감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과 보호자 그리고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6 한 줄의 힘, 독서필사 캠페인’을 운영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내 학교에서는 학급 단위 독서필사 활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독후활동과 연계해 독서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보호자, 지역주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후 보호자는 학교에서 수령하고 지역주민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방문을 통해 필사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노트를 제출하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내달 2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행복 2026 어린이대축제’에서 초등학생 대상 ‘바른 손글씨 필사 대회’가 개최되고 오는 10월 청소년 진로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필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연수와 지역주민 대상 강연회도 마련돼 필사 활동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8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역지사지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스크(DISC)를 활용해 사람의 행동을 주도형·사교형·안정형·분석형 네 가지로 구분하는 행동유형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분석형(Conscientiousness) 네 가지 유형별 소그룹을 구성해 각 유형의 특성과 강점·보완점을 도출하고 구호 만들기와 상황별 역할 이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오해가 줄어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