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1일 오후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진주시는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제25회 논개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4월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가야초,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심리치료·학습지원·정서 프로그램·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 콘텐츠 IP ×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유튜브, 숏폼, OTT 등),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억 ~ 2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 충북의 대표 자원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5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충북 소재 콘텐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충북-인천)’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과제를 수행 중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물류의 난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인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약품 유통 과정의 온도 일탈로 인한 폐기율 상승과 강화된 유통 온도 표시 법제화에 대응하고자 AI, IoT,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콜드체인 기술이 집약된 혁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의약품 물류 기업, 병원, 보건소뿐만 아니라 정밀 의료인 세포치료와 할랄푸드(신선식품), 위험물 분야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콜드체인에 결합하여 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4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TP 임직원이 참여하여 재단 인근 주요 보행로 및 녹지 구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충북TP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당일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이번 플로깅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소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어스아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 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충북도)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행정안전부) ▲금융지원 프로그램(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입은행) ▲고용유지지원사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민선 8기 충청북도의 핵심 공약이자 세계 최초의 혁신적 의료복지제도인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 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충청북도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도입한 의료비후불제가 낮은 손실률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왔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도민들의 성실한 상환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손실률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순환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충청북도는 특히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왔다. 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이 중단될 예정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안내를 통해 직원들의 정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주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혁신도시 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및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16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2026년 3월 기준 총인구는 166만 566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다. 2026년 3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는 2,362명으로 전년 대비 305명 증가했고, 등록외국인 수 역시 6만 2,590명으로 4,471명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과거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변화로 충북 인구는 2019년 10월 164만 명,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했다. 165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약 5년 6개월이 소요된 반면, 불과 11개월 만에 166만 명을 넘어서며 인구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의 출산·육아·주거지원 정책·혁신형 일자리 정책·교통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과 시군의 자체 정책, 국가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