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준비는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도는 4월 21일 오후 3시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도 체육회, 도 경찰청,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안전관리, 전반적인 경기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자원봉사자 등 현장 운영 인력 배치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도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축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소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관람객과 선수단이 집중되는 개회식 당일에는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전문요원,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키위 개화기(4월 하순~5월 중순)를 앞두고 세균성 꽃썩음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진주·사천·고성·남해·통영 일대에서 발생이 급증한 만큼, 올해도 개화 전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키위는 품종별로 개화 시기가 달라 방제 시점 설정이 중요하다. 레드키위는 4월 하순, 골드키위는 5월 상순, 그린키위는 5월 중순에 개화하며, 이 시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져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된다. 세균성 꽃썩음병은 개화 초기 꽃잎과 암술이 갈변하고 꽃잎이 떨어지면서 시작되며, 이후 꽃 전체가 고사해 조기 낙화로 이어진다. 감염된 꽃이 수정되더라도 기형 과실이 발생하거나 과피·과육이 갈변하는 등 품질 저하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꽃썩음병은 기온 20~25℃와 잦은 강우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바람에 의한 상처나 햇빛 부족, 통풍 불량 등 과원 환경이 감염을 촉진한다. 발병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 건전한 묘목과 꽃가루를 사용하고, 감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꿀벌 월동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양봉 담당 공무원의 현장 기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양봉 담당자 꿀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원 그린바이오연구소에서 도 및 시군 양봉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양 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현장 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경남농업기술원이 실시한 월동 전·후 꿀벌 개체수 조사 결과, 경남 지역은 평균 1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즉각적인 위기 단계로 보기는 어렵지만,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경우 피해 확산 우려가 있어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꿀벌은 주요 작물의 수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개체수 감소는 농업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군 담당자의 현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교육은 △양봉산업 이해 및 꿀벌 생리·생태 등 기초이론 △응애 등 주요 질병·해충 방제 기술 △연간 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온실 신축)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온실 신축)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온실 신개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골 유리온실이나 경질판 온실, 자동화 비닐온실 설치와 함께 핵심시설인 환경제어, 관수 및 양액관리 등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3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영농경력(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자 등)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팜 지원 규모는 0.3~2.0ha다. 선정이 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고, 융자 30%와 자기부담금 20%로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스마트팜 신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창녕군청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국 최대 규모 온천 자원을 보유한 창녕 부곡지역을 중심으로 온천과 의료, 관광, 복지 기능이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형 온천도시’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창녕군 관계자, 경남연구원, ㈜한가람E&C 등 연구 수행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과업의 배경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의 주요 목표는 과거의 단순 목욕 중심 온천 관광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온천자원 기반의 의료·치유 서비스 연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 기능 도입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부곡온천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중소도시 균형성장 등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융합도시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부곡온천이 가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5개관의 장서 확충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해 추진한 독서문화 지원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 밀양시 늘푸른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작은도서관, 함양군 반딧불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이다. 각 도서관에는 300만 원씩 지원된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4월 경상남도와 도내 대기업이 체결한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도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문화 기반을 보완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대표도서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우리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마음진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제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 마음건강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직자 대상 HRV(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참여자 1인당 20분 내외로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분석한 뒤 결과를 설명하고, 복식호흡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필요 시 추가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호도시인 하이난성 샨야시에서 열린‘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행사 참가와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친선도시 항저우시와 함께 참가해, 중국 2개 교류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귀포시 실무단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우호도시인 샨야시의 초청으로 ‘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하이난성이 주최하는 국가급 4대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70개국의 1500개 기업 30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특히 중국 정부가 하이난을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으로 육성중으로 무관세 정책과 간소화된 통관 절차를 시행하면서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샨야시 외사판공실 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내년 박람회 행사에 서귀포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고, 공무원 파견과 청소년 교류 등 민간 교류 사업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4월 16일부터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부동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신규 취득한 부동산과 지목·용도 변경 등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존 감면 부동산이다. 1차 조사대상은 올해 2월까지 취득한 부동산 중 249건(135필지)으로 ▲농·어업법인▲마을회▲종교단체▲농·수협 등이 소유한 부동산이 포함된다. 한편, 서귀포시의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총758억 원(27만여 건), 감면세액은 77억 원(3만2천여 건)에 달한다. 시는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해당 부동산이 실제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황조사서 및 감면신청서 등을 토대로 감면 적정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6월 30일까지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납세자의 혼란과 민원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유관리자에게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고,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은'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 중 시설 연면적이 적용기준 이상인 시설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141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련 법정 의무사항 및 오염도검사 등에 대한 안내를 지난 2월 공지했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시설 내 오염도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다. 현장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귀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본회의장에서 한라주간활동센터 참여자들과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의정체험은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의정체험을 일반 도민과 기관, 장애인 단체까지 더욱 폭넓게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올해 첫 참여 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본회의장 예절과 각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의회 홍보 영상을 통해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도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3팀·364명이 신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다자녀 가구의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방문하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다자녀 가구가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사전에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관련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및 결제 영수증 등)를 준비한다. 2단계에서는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확인한 뒤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이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캠페인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대응해 도내 식품산업의 체질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TP는 지난 16일 도내 식품업계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HMR 제품개발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농축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상철 루트(RooT) 본부장이 초고압 살균(HPP), 개별급속냉동(IQF) 등 최신 패키징 기술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이어 권용국 ㈜권사부푸드 대표가 밀키트 창업을 위한 레시피 표준화와 물류 안정성 확보 등 생생한 현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이론적인 설명보다 실제 제조 공정에서의 미생물 제어나 원가율 관리 같은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