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추가 배송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건당 3천 원,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택배 이용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섬 주민이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가 지원 대상이다. 섬 주민의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배송한 경우에도 지원되며, 섬 주민의 자녀·이웃 등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도 고려했다. 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일반 택배요금 외에 지역에 따라 추가 배송비를 부담해왔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했으며 최근 2년간 4만 7천여 건에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지와 섬 간 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계획을 수립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입주민 중심 투명한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3년이 경과한 단지다.단지 규모에 따라 ▲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그룹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경상남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군 공동주택 관리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경상남도의 맞춤형 컨설팅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8,150,000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개최한‘제23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취약계층 급식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비영리단체로 출발했으며 이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용희 위원장은“코로나 등 여러 사회 이슈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열린음악회가 작년에 다시 개최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이 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돌봄 사업 등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우수 기관 20개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 기관 선정 및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체계 전면 개편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조직을 안정화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치·봉사활동 전반에서 청소년들 주도하에 활발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선정과 매년 다채로운 대외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사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구정 발전을 이끌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니어보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학교장 환영사, 담임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입학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긍심과 학습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 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 앞선 졸업식에서는 22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 99명의 성인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동글벗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에 지역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등록·보호하는 제도로,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등록은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협동조합(대표 최병호)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밀양 지역 53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딸기에는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해 출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읍에 ‘딸기문화마을’을 조성하고,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했으며, 식품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협력해 밀양딸기맥주, 딸기크림찹쌀떡, 프리미엄 증류주 ‘사딸라21’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출시하며 산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밀양딸기 세계화를 위한 브랜드 ‘밀양딸기1943’을 개발해 2023년 굿디자인어워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액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ha당 32만원~94만원 △육림업 직불금은 ha당 32만원~62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간편 신청을 시행한다.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시 산림녹지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3일부터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병돼 주로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 검역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군에서 매년 배부하는 예방 농약 살포와 재배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과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 약제는 3종으로,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석회보르도액), 2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생물농약), 3차 약제는 옥싸이클린(항생제)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른 아침 이슬이 있는 경우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에 비가 내릴 경우 석회가 씻겨 내려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살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는 개화 전부터 시작해 개화기까지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살포한 농약병을 1년 보관 의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현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국민응급처치(EPR)센터에서 초빙된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 및 활동방향에 대한 업무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한 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자살 고위험 시기(3~5월) 도움 기관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한편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돼 계속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2월 28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를 비롯해 전년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열려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 참여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치매를 조기에 검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3월부터 7월까지 시행한다. 만 75세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 우선 대상이며, 치매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 및 사전 예약을 받고,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하게된다.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 실시, 치매예방교실 등 치매관리사업을 알리며, 인지 저하군은 진단검사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이 아니더라도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무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고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특색을 담은 맛과 우수한 위생 상태를 겸비한 일반음식점으로,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 및 현판 수여 △위생용품 지원 △동구맛집 홈페이지 및 동구맛집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