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성찰기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 (성찰기) 퇴직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33년 이상 또는 정년 잔여기간 5년 이내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장 실질적인 고민으로 꼽히는 재무 관리, 신체 건강, 정서 지원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이후 세금 이해 및 절세 방안 ▲노후 자산 준비 전략 ▲은퇴 이후 재무 설계 ▲뇌과학 기반 감정 지도를 통한 마음 돌봄 ▲올바른 자세와 건강 관리 등으로 이론과 사례, 체험을 연계해 실제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라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오랜 교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