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혜영 중구 제1지역 시의원 예비후보는 4월 16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진실과 책임, 생명안전을 향한 노란 빛 동행’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하고 ‘4.16기억공간’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4.16재단이 주관해 열렸으며,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사회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재난 대응 과정을 담은 교육자료를 직접 살펴보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이어지는 현재의 과제”라며 “시민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책이 함께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응과 책임 있는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구 제1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억하지 않는 사회는 같은 사고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며 “세월호의 교훈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역 안전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