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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달서니, 숏폼으로 웃음과 공감 전하다… “일상 속 한 잔의 이야기로 사람을 잇다”

“3만 팔로워 만든 힘은 ‘공감과 꾸준함’”
“지역 기반 콘텐츠로 더 넓은 소통 이어갈 것”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달서니’가 일상과 술을 소재로 한 공감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릴스와 틱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팔로워 3만 명을 달성한 그는 특유의 유머와 친근한 스토리로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달서니’라는 이름에는 그의 감성이 담겨 있다. 달뜨는 밤에 마시는 술의 달콤함을 의미하는 ‘달’과, 본인의 이름 ‘선희’를 소리대로 풀어낸 것이 결합된 이름이다. 단순한 닉네임을 넘어, 콘텐츠의 분위기와 정체성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콘텐츠 전략 역시 명확하다. 그는 “모든 분들이 영상을 보고 웃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시청자 간의 연결과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술과 일상을 결합한 콘셉트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달서니는 “술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존재”라며 “일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좋아하는 남편을 떠올리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평범한 일상 속 관계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점이 콘텐츠의 핵심이다.

 

3만 팔로워 달성의 배경에는 꾸준함이 있었다. 그는 “지속적인 영상 업로드와 소재 고민, 그리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성장해왔다는 설명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달서니는 “더욱 유머 있고 다양한 공감형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며 “지역 기반 콘텐츠와 다양한 협업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웃음으로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달서니. 그의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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