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신규·변경·갱신)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