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대불, 북구, 함지·서변노인복지관은 4월 22일(수) 대불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대구광역시 북구의 지원 아래 「2026년 구특화사업 연합 발대식」을 공동 개최하고, 어르신 중심의 구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사업은 북구 지역 노인복지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영상자서전 ‘인생’(강북노인복지관) ▲게릴라가드닝 및 벽화조성 사업(대불노인복지관) ▲부키디지털멘토(북구노인복지관) ▲부키룰루랄락 합주단(함지노인복지관)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연합 사업은 ‘액티브 시니어,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북구’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설정하고 참여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각 사업은 배움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북구 전반에 활력 있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상봉 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보냈다.

이어 대구광역시 북구 내 4개 노인복지관(강북, 대불, 북구, 함지·서변노인복지관)은 “이번 연합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불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사회참여,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