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재)광주시민장학회 2026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임원과 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297명에게 총 7억 4천980만 원 규모의 장학 증서가 개별 전달됐다.
특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온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과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이 직접 수여자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원범 이사장은 “광주시의 지원과 기탁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장학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된 이후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