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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1기' 운영

치매 가족 돌봄 역량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환자 가족 교실 프로그램인 ‘헤아림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돌봄 기술을 습득하여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매주 1회(오전 10시~12시),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 ▲문제행동 대처 기술 ▲가족의 자기돌봄 등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헤아림 1기’를 통해 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외에도 환자와 가족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낭만극장’,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자조모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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