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3.7℃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14.1℃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경기

시흥도시공사, 온가족이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성료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 및 ESG 경영 실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 소재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공사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대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통 문화를 매개체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탕평책의 어원과 전통 음식 이론 교육’ ▲화합과 균형의 의미를 담은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염원하는 ‘전통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제도를 고도화하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눈을 맞추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친화적 경영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