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 돕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