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9일, 16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2기(초급)’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와 함께’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강좌는 ▲소리(야금야금 가야금, K-POP 기타 연주, K-POP 우쿨렐레 연주, 비올라 연주) ▲시각(도자기 포인트 소품 제작,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펜싱스타) ▲융합(아로마테라피, 디지털드로잉, 영상 크리에이터, 베이킹 클래스, 두뇌 스포츠 브리지) 등 4개 영역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기에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앞서 운영된 1기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 속에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이번 2기는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이 학생들에게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