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 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 번째 만남은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심도 있게 경청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