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벚꽃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거창 전역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다수 생성·확산되며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찍고, 올리고, 퍼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며, 최근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참여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상면 임불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마리면 용원정 등 기존 인기 명소는 물론, 웅양면 벚꽃 십리길과 고제면 하개명마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거창 전역이 ‘벚꽃 촬영 명소’로 재조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일부 명소에 집중됐던 방문 흐름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참여자 혜택도 반응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군은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열쇠고리와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하여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3.9%)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31기준)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 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및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농업에 종사하며 약 30년간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보성군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신고 도움 창구’는 세무서 방문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일반 납세자는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PC(홈택스,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침체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30일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북부·회천·득량·벌교농협 등 관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공모 지침상 요구되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하나로마트 수익 일부의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면 단위 하나로마트 사용 한도(월 5만 원) 준수 등에 협력한다. 또한,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는 전용 카드 발급과 지급·정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성군은 지난 4월 21일 부서 간 협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공모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도민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제도의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및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목)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던 현행 조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수확기 피해방지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례의 용어와 문장을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령 체계의 정합성을 높였다. 박성재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령 간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보다 효율적인 피해예방 및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고인돌공원 관람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4월 30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고인돌공원은 주암댐을 건설하면서 발굴된 고인돌, 선돌, 움집 등을 이전·복원하여 선사문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그동안 조례에 따라 관람료를 징수해 왔다.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현지활동으로 고인돌공원을 방문하여 공원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던 중, 한춘옥 의원이 관람료 수익률 등을 점검할 것을 제안했고, 전남도의 점검 결과 관람료 징수의 실효성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춘옥 의원은 “최근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고 방문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입장료를 폐지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관람료 폐지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 확대로 이어져 고인돌 공원이 순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돌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4월 30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지역 치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치과 의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주 의원은 “전남의 가장 외딴 섬마을에서 들려오는 것은 다름 아닌 ‘치통’이라는 소리 없는 비명”이라며 “치아 건강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치과 진료는 여전히 먼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병원보다 배편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현실과 기상 악화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초기 충치가 적기에 치료되지 못해 치주질환으로 악화되고, 결국 치아 상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아 건강 악화는 영양 섭취 저해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악화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 저하와 사회적 의료비 증가로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주종섭 의원은 “현재 민간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동·숙박·재료비 부담으로 지속성이 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라남도 역시 임차인의 주거불안과 경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과 범위, 추진 체계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보다 정교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사기 피해 지원은 단순한 사후 구제가 아닌, 주거권 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정책 과제”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피해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근거 신설, ▲피해 예방 및 지원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지원사업 체계 정비,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긴급 생계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아지경 색깔 파티 ▲와글와글, 보드게임 ▲봄의 시간 ▲플라워 스튜디오 등 4개로 구성됐으며,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을 결합해 운영된다. '무아지경 색깔 파티'는 대형 포맥스 판 위에 색을 칠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미술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는 공동 작업을 통해 협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한다. '와글와글, 보드게임'은 젬블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으로, 공간 구성과 전략 수립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돕고, 규칙 이해와 순서 지키기 활동을 병행한다. '봄의 시간'과 '플라워 스튜디오'는 계절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꽃 트로피’ 만들기 활동으로 운영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과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한 ‘럭키 꿈빛’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5월 6일 하루 동안 도서를 10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광양용강도서관의 문학상주작가로 최난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해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난영 소설가는 2014년 ‘울어요, 제발’로 김승옥문학상 신인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대한민국 콘텐츠 스토리 부문 우수상, 제1회 여순10.19문학상 중단편 분야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전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리더 예술인으로도 활동한 광양 지역 작가다. 주요 작품으로는 ‘카페 네버랜드(2023년)’, ‘물랭루주에서 왔습니다(2023년)’, ‘미제레레(2024년)’가 있다. 특히 ‘카페 네버랜드’는 2024년 광양시 올해의 도서와 2025년 나주시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최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강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한다. 용강도서관은 올해 ‘문학이 필요한 순간, 용강으로’를 주제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3월 25일, 4월 22일, 4월 2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구축 사례를 강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양시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생애복지플랫폼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생애복지플랫폼의 구축 과정과 운영 성과, 정책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추진 배경 ▲복지정책 정비 과정 ▲신규 정책 발굴 방법 ▲MY광양 앱 연계 운영 사례 ▲인구 증가와 연계한 성과 등을 전국 지자체 공무원에게 설명했다. 광양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복지정책을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정리해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신규 복지정책을 발굴해 현재 400종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인 ‘MY광양’ 앱을 통해 시민이 400종의 복지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의 생애복지플랫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양시는 어린이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옥룡면 일원에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조성하고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기존 민방위실전훈련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이다. 주요 체험시설은 ▲교통안전체험장 ▲지진체험장 ▲안전교육장(심폐소생술 실습 및 시청각 교육) ▲화재진압체험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포토존도 함께 마련됐다. 체험교육은 5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등 하루 3회이며, 회당 5명 이상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5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하루 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3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이며, 5월 1일부터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