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 일원에서 교직원의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공생의 길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을 걸으며 주변을 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이 지역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가치를 느끼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앞서 추진된 탄소중립 넷제로 실천 선언 이후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지역 대표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지역 자연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플로깅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교직원들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러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교육의 핵심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진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도만의 특색 있는 생태 교육 환경을 소개하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보배섬 농산어촌 유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진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과 유학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유학생들이 낯선 지역에서도 등하교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듀택시 및 에듀버스’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농어촌 교육의 최대 약점인 교통 문제를 완벽히 해소했음을 알렸다. 또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광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제고에 기여했다. 진도소방서는 축제장 내 ‘119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지진 및 비상탈출 체험, VR 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화기 사용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포토존 운영, 소방홍보물품 배부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소방력을 주요 행사장에 전진 배치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했으며, 의용소방대원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해 관광객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생명 보호와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는 4월 20일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해양안전 의식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해양안전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운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6년까지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화엄사 시설지구 일원에서 길거리 씨름대회와 읍면대항 윷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남악사와 화엄사 시설지구에서 남악제례와 헌공다례가 봉행되고, 읍면 농악경연대회와 백두한라예술단 공연이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남악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구례에서 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32명을 선발하고, 총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강진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중학생을 신속한 대응으로 살려낸 소방대원들과 학교 관계자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오후 2시 10분경 강진군 소재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쉬는 시간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 지령을 내렸으며, 강진구급대는 신속히 출동해 약 5~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학교 관계자가 이미 가슴압박을 시행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신속한 초기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소생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후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했다. 특히 1차 및 2차 제세동을 신속하게 시행한 결과 환자는 자발순환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골든타임 내 이뤄진 정확한 판단과 현장 초기 대응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환자는 강진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돼 1차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이후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전원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0일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격무와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내 마음의 건강 확인 ▲1:1 심층 상담(대나무숲 부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글로 적어 ‘마음달래 우체통’에 넣기 ▲알코올과 정신건강에 대해 직원들의 인식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을 혼자 감내하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포용과 함께하는,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이번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동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귀뚜라미그룹이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시 여성아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학생,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학금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약 41년간 누적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오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8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된 왕실축제 현장에서 18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왕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가행렬에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행렬을 따라 걸으며 과거 왕실 행차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왕실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였으며 아이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제철 반찬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열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에 수확한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열무를 후원한 광남새마을금고와 아침부터 정성을 보태 열무김치를 담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