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연계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구 지역 서점 5곳과 협력 운영하며, 각 서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점별 동아리는 ▲나즌문턱 ‘애상클럽’ ▲서점 마계 ‘서점 마계 동시단(10-9)’ ▲시와예술 ‘우돈사’ ▲진실된 환상 ‘드라마 쓰기반’ ▲책방 서담재 ‘반려독’등이다.
동아리 참여자들은 서점에 모여 창작 활동을 하며, 추후 활동 결과물을 담은 책자도 발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서점이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창작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독서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서로 연결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