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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 개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중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학교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교사와 수업혁신지원단을 포함한 현장 교사들이 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배우며 나누는 ‘수업 혁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느슨하고 단단한 연결’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선한 영향력이 동료와 더불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됨을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건강한 관계 맺기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14개 교과별 분과로 나누어 실천 중심의 워크숍을 가졌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14개 교과 50여 명의 ‘동부 중학교 수업혁신지원단’이 멘토로 나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수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마음을 돌보고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신규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의 소통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이번 워크숍이 학생들의 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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