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중부해경청 교육훈련센터에서 상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과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종합상황실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 주요 신고접수 및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 위치 파악을 지원하는 ‘AI 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토의를 진행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청과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특정해역 안전관리와 연안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에서는 좌초·침몰·충돌·전복·화재·침수 등 6대 해양사고 225건이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