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각 취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4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주최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경기 광주을)ㆍ조정식(경기 시흥을)ㆍ복기왕(충남 아산갑)ㆍ윤종군(경기 안성)ㆍ이연희(충북 청주흥덕)ㆍ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 주관 : 국토교통부ㆍSHㆍLHㆍGH) 가 많은 주거 정책 전문가와 내ㆍ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토론회는 분양 주택과 임대 주택이 공존하는 '혼합주택단지' 내 사회적 차별과 관리 권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임차인이 단순한 '거주자'를 넘어 '공동체의 주권자'로서 관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안태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공동주택 내 사회적 통합을 위해 분양과 임대 세대가 섞인 '소셜 믹스(Social Mix)' 모델을 도입하고 있지만, 외형적인 통합에도 불구하고, 관리 운영의 실상은 여전히 이분법적이다.”라며, “정작 그곳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임차인들은 임대사업자와 '협의'만 할 수 있을 뿐,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적 결함은 거주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관내 초·중·고 관리자 및 상담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해·자살 및 학교생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지지체계로서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와이즈정신건강의학과의원(서울 강서구 마곡동) 최민호 원장을 초청해 ‘청소년기 주요 정신질환과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이 인지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초기 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자해·자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음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급 담임교사 주도형 사제동행프로그램‘다온동행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담임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을 밀착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청 학급은 학급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기획하여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급은 6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학급 전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낙인감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급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1인당 2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사제동행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4월 28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음성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오갑초등학교 신맹섭 위원장이 운영위원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협의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삼성중학교 이병남 위원장, 감사에 매괴고등학교 김명수 위원장, 사무국장에 대금고등학교 최미라 위원장이 선출됐다. 신맹섭 신임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학교와 지역 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음성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전문성 제고와 상호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손불면 ‘이리네농장’에서 전라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및 정기총회는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농촌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확장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손진동 사단법인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품질인증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인증제 추진 전략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최정일 이리네농장 대표의 진행으로 ‘백향과청 만들기’ 실습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라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농촌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으며,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7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장승인제도와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등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고 의무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 요령 등도 안내해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의료쇼핑’ 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 수준으로 인상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적정한 제도 이용을 당부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수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행정 경계를 넘어 일자리·주거·통근·교육을 통합한 초광역 일자리·생활권을 구축해 청년 인재 유출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울·경은 약 18만 명 이상의 광역 통근이 이루어지는 등 이미 하나의 생활·노동시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기존 정책은 행정구역 단위로 분절돼 취업 연계, 정주 지원, 인력 수급 측면에서 지역 간 불균형과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에 3개 시도는 권역 단위 통합 고용·정주 정책을 도입해 ‘하나의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울산과 함께 전국 최대 수준의 산업 집적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창원·거제 중심 조선·기계 산업, 부산 서부산권 및 울산과 연계된 산업벨트 등은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부·울·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도민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으로, 신청기한인 6월 30일까지 태어난 출생아까지 포함된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까지 포함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2인 가구는 20만 원, 4인 가구는 40만 원을 받게 되며, 전체 소요 예산은 약 3,288억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다만,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의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 ‘텍스트힙 시대, 독서모임은 어떻게 힙해지는가’를 주제로 독서문화의 변화 흐름과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의 기쁨’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독서 트렌드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작가의 독서 경험을 함께 접하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서모임 운영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노후·방치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노후‧방치주유소 부지 등 잠재적 오염원을 사전에 파악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이 확인되면 신속한 정화‧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로 지하 저장탱크와 배관의 부식·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 우려가 있는 노후·방치 주유소 8개 지역, 침출수 유출의 우려가 있는 폐기물 처리 관련 37개 지역,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에 근접한 11개 지역을 포함해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중금속과 유류오염물질 등 총 23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상지역을 대표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채취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토양정밀조사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 노동자들은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실행 원년이다. 제주도는 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첫째, 디지털전환과 기후변화로 노동시장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제주도는 이에 대응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기후 변화가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8,000만 원을 투입한다. ‘디지털전환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용역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변화 양상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기후보험’도 도입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5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이산화탄소(1999~), 메탄(1999~), 아산화질소(1999~), 육불화황(2007~)에 대한 2025년 우리나라 배경농도 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온실가스 배경농도는 전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1년부터 매년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주요 관측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올해부터는 발간 시기를 앞당겨 매해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5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432.7 ppm, 2024년 429.5 ppm)는 전지구 평균(425.6 ppm, 2024년 422.8 ppm)보다 7.1 ppm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2 ppm 상승해 최근 10년(2015~2024) 기간 중 두 번째로 큰 연간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기간(1999년~) 관측해 온 안면도 이산화탄소 관측 결과를 근거로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경농도는 2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