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며 지원 금액은 지난해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지난 8일 금산 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산 금빛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 고유의 특색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금빛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정보통신기술)ICT 융합(특화 (자체상표)PB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설)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금빛 야시장, 관광지 연계 투어) △시장 환경 개선(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 간의 강력한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산 금빛시장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몰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의 감각적인 아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자부담 포함)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 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 관정설치 보조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 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에 나선다”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는 센터 3층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종합 돌봄·학습 프로그램이다. 국어·영어·수학 등 기본 교과 학습을 비롯해 예술·체육활동, 동아리 활동, 주중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 20분까지 주 5일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과 교과 보충수업, 체험활동, 상담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석식 제공 후에는 귀가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산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취미생활, 돌봄, 운동·여가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이용자는 기본형 기준 월 132시간, 확장형은 월 176시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남도 추가지원 사업을 통해 월 12시간의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해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돌봄 제공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간당 서비스 제공 단가를 기존 1만6620원에서 1만7270원으로 3.9% 인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하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43-835-3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월 6일 오전 9시 28분경, 천안 두정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고령 어르신 낙상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119종합상황실에는 “98세 어머니가 넘어져 경황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요원은 보호자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원형 소방교, 김형준 소방사, 문익선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의 보호자는 천안서북소방서 칭찬게시판을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인 제가 차분해질 수 있도록 안정시켜 주시고, 순서 있게 질문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어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를 믿고 신고해 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하여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위험격차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가 적극 협력하여 소규모 사업장까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노력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간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9일 09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들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이들과 함께 직접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점검했다. 화성시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2025년부터 자체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을 보유하거나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 선발되며,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유해 물질 여부, 설비 방호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개선토록 지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화성시 사례처럼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신설·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중앙-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붕·태양광·벌목·질식 분야별 협·단체, 유관기관 등 민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와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는 지역사회 노인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인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수행했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는 지역사회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표준화된 인지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분석했다. 지역사회 인지 및 운동 훈련프로그램 실증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대응과 노인의 인지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 관리는 부산테크노파크, 대상자 관리는 부산 사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운영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설계 및 분석은 국립재활원이 지원했다.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 노인의 전체 인지기능 점수 중앙값은 17.9% 향상됐으며, 주의집중(20.6%), 시지각(27.5%), 정확도(16.0%), 반응시간(32.5%) 등 주요 인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 단체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TF를 통해 단체운영 지침(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의 권익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인으로서, 장애인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정책제안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단체의 투명성과 공공성, 민주적 운영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장애인 단체가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체운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체가 내부 규정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 운영 지침(안)은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배포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장기적인 행정 기준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각 단체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조정한다.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과 7월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종목별로 달라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변경되므로, 수험생들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을 보다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 관리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매 5개년의 개시년도 1월 3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정비대상 항목에 대한 발주청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개정 계획에 반영,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이용자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관련 자료 보급과 해석의 의무 등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제정된 관리규정의 관리운영기관을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으로 지정했다. 이번 관리규정 제정으로 발주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유산수리업자 등 관계자 누구나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과 관련한 정비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으며, 관계자 교육 실시, 민원답변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비의견 제출과 민원답변 창구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수리시스템(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