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의 눈길이 서광산 스마트타운으로 쏠리고 있다. 최근 급격한 공사비 상승으로 광주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내세운 서광산 스마트타운 한양립스 에듀포레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로 입소문을 타며 선착순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 1억 5천만 원 상당의 파격 혜택 “몸만 오세요” - 이번 단지가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역대급 계약 조건이다. - 파격적 금융 혜택: 최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사실상 광주에서 다시 보기 힘든 3억대 분양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초기 부담 제로: 계약금 부담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더해, 입주 전까지 자금 마련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 - 혁신 설계 적용: 돌출 발코니와 복층 설계 등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평면을 도입해 같은 평형대 대비 훨씬 넓은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초품아’동곡초 바로 옆 안심 학권 -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에듀포레’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 환경은 무엇보다 큰 매력이다. - 도보 1분 통학: 단
광주광역시의 미래 먹거리인 AI 산업 거점, 첨단3지구에 ‘호반써밋’이 출사표를 던졌다. 호반건설은 오는 5월, 첨단3지구 A7·A8블록에서 ‘첨단3지구 호반써밋’ 805가구를 본격 공급하며, 다시 한번 ‘로또 청약’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되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국가 주도 AI 클러스터의 핵심 ‘직주근접’의 끝판왕 - 첨단3지구 호반써밋이 들어서는 지역은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 압도적 비전: 국내 유일의 AI 특화 단지로 조성되며, AI 영재고(예정)와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 최상위 교육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 직주근접 라이프: 단지 인근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 스트레스 없는 워라밸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 쾌적한 환경: 진원천, 학림천과 더불어 대규모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압도적인 에코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805세대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 중대형 위주 구성 눈길 -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1개 동 규모로 조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대전의 중심 도안신도시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민간임대’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바로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견본주택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취득세·재산세 걱정 NO “세금 부담 없이 내 집처럼 이번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민간임대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정성과 경제성이다. 10년 장기 거주: 이사 걱정 없이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 역시 제한되어 주거비 부담이 적다. 세제 혜택 극대화: 임대 주택인 만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와 관련한 각종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 청약 자격 무관: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유주택자들의 '갈아타기'나 사회초년생의 '첫 집'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개시 로열층 선점 경쟁 치열 일반 분양과 달리 선착순 동·호지정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
광주광역시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 변경에 이어,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공법 실측 데이터’를 입주예정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거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화려함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소음 문제’까지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말뿐인 저감이 아니다. 현장 실측 데이터 전격 공개 지난 2일, 롯데건설 기술연구소와 입주예정자 대표회의는 분양홍보관에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된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에 대비해 시공사가 골조 단계부터 비용을 전액 부담하여 실측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입주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롯데건설 측은 실제 현장에 시험 세대를 마련하고 바닥, 천장, 창호 등을 모두 시공한 상태에서 3가지 공법을 비교 테스트했다. 그 결과, 당초 내부 기준을 통과했던 40mm 완충재 대신 60mm 두께의 고성능 완충재로 상향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경량 1급, 중량 2급 수준의 우수한 소음 차단 성능을 확보하며 층간소음 분쟁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 부담 덜고 프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는 보다 면밀한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사고의 원인규명 등을 위해 12월 16일에 구성된 사조위는 그간 전체회의(9회),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5회), 관계자 청문, 3D영상 촬영분석 등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내부 논의 끝에 붕괴부위 정밀구조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 등을 위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하여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동부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된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점검의 일환으로 4월 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 휴게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 기흥휴게소에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들을 낱낱이 밝히고,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한 이후 후속 행보로,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들을 뿌리 끝까지 파헤쳐 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하남드림휴게소에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해당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한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 계속 계약을 연장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김 국장은 길사랑 장학사업단 사례, 도로공사 전관의 이권개입 등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국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2만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는 ’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3기 신도시 1.82만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900호), 성남낙생(1,148호), 성남복정(735호), 동탄2(1,474호)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앞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4월 15일 오전 단열재 생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하여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되어,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 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단열재 원료수급 및 완제품 생산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성이 단열재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단열재·창호 업계 간담회에서는 석유화학원료 및 에너지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