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보당 오미화(영광2)ㆍ박형대(장흥1) 의원은 1월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판단과 결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미화ㆍ박형대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라 시ㆍ도민”이라며 “권력과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반대의견조차 자유롭게 제기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정상적인 공론장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의회는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가 아니라 도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결정 주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용부담을 이유로 주민투표라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통합은 법에 근거한 주민투표실시를 통해 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988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소통합에 불과해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전북까지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통해 호남의 전성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비전인 ‘5극 3특(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운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단계부터 추진해 온 ‘충청투게더’의 성과를 계승·확장한 모델이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충청권(충북 10개, 충남 15개, 세종 1개) 26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초 광역형 문화 프로젝트로서, 충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Cultural Right)’를 실현함으로써 충청권 문화 앵커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살롱 문화’ 트렌드를 국악과 접목했다. 재단은 국악을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하여 ‘선택(취향 기반 참여) → 놀람(새로운 콘텐츠 경험) → 습관(지속적 향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객 개발 모델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5년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자재를 현장에 보급해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에 기장군은 시범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장군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과 장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지원된 시설·장비의 사용 실태와 관리 상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으로 구입한 중요재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사업 개요와 개발 여건 분석,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368억 원이 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월 8일, 최근 어선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선 집단 계류지 대상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함에 따라 어선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포 구항·팔포항·맥전포항·늑도항 등 관내 주요 선박 집단 계류지 4곳에 대하여 ◆선박 내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 배선 및 난방기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경비함정·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화재 대응 태세를 중점 점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 선박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로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청도면 당숲회관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수 청도면장을 비롯해 12개 마을 이장과 청도면 전·출입 직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새해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회의는 청도면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정기 인사에 따른 직원 소개, 신임 및 연임 이장 4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면정 홍보와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된 4개 마을 이장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의공 회장은 “새해에도 청도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이장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항상 청도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이장단과 함께 밀양시와 청도면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방법 교육 △총기 안전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 950마리 △고라니 4,421마리 △민물 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427주기를 추모하는 기신제(忌辰祭)가 지난 7일 착량묘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음력 11월 19일에 맞춰 봉행된 이날 기신제는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 및 일반시민, 해군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충절과 위민정신을 기렸다. 이날 초헌관에는 신철기 통영시의회 부의장, 아헌관에는 박상준 통영시의회 의원, 종헌관에는 김만억 (재)통영충렬사 대의원이 맡아 봉행했으며, 제례악 연주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에서 연주했다. 제례는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장군의 위패를 모셔놓고 위패함을 여는 개독, 영령을 맞이하는 영신악, 초헌관이 신위 앞에서 세 번 향을 불사르는 삼상향, 헌작하는 삼헌례, 축문을 읽는 독축, 선무공신후손 헌작, 참여자 헌작, 삼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영령을 모셔 보내는 송신악, 군악대 연주 및 예포 발사, 망예례 및 폐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착량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따라 전쟁터로 나갔던 수군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북신동 소재 ‘평화약국’을 2026년 경상남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 참여기관으로 재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 공공심야약국인 평화약국은 북신동 660-2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판매, 전화상담 등 필수적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공공심야약국 운영실적은 총 2,311건으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도모해 생활 속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8일 병오년 첫 보라데이를 맞아 통영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공직자가 먼저 학대나 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참여한 통영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해맑은 미소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주위를 살피고 앞장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데이’는 2014년 8월 8일,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가 학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오는 12일 산양읍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되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의 시작점에서 그간 축적된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통영의 미래비전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순방에서는 주요 시정 성과를 토대로 ▲지방주도형 4대 특구 중 3대 특구 지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국도5호선 지정 등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완성을 향한 실행 전략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제안을 폭넓게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해”라며“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통영의 미래로 확실히 이어가겠다”고 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청년회의소(JC)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 내빈과 함양청년회의소 가족,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신년 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이어진 떡국 오찬 자리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함양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종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을 맞아 마련한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는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더 보람 있는 한 해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및 균혈증,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다. 고령자에게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일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르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단,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가까운 관내 지정의료기관 61개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