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 본 사업을 앞두고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담조직·전담인력·사업운영 등 필수 기반이 크게 강화됐으며, 남은 과제는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추진 취지 통합돌봄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 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개편이다. 통합돌봄 절차와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은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기존 서비스의 연계 강화 및 확대, 그리고 빈틈 보완을 위한 신규 서비스 및 지역 특화서비스를 함께 활용한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8일을 시작으로 1월 12일까지 3일간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 등 총 32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교육분야의 공공·유관기관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거나, 정부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등 정책을 실행하는 핵심 주체로 기능해 왔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사립대학 재정 진단 및 경영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 연구재단은 우수한 연구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점검하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부처 업무보고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이 설립 목적과 취지에 따라 주요 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있는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에서 개최되는 1일차 업무보고는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7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전국교육장협의회(’26년 회장 :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는 전국 교육지원청 간 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공동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회이다. 17개 시‧도 교육청의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회원으로 하며, 동계와 하계에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교육장협의회 총회에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장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방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교육 현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로,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7일, 에프케이아이(FKI) 타워(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교육계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원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다져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지는 자치입법권의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송은 2023년 7월 심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하고, 서울시의회가 이를 재의결·공포하자 같은해 10월 서울시교육청이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례는 교육감이 소속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으로 조직된 노동조합에 할 수 있는 지원의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하고, 조합별로 상주 인원과 월차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에서 100㎡ 규모의 사무소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첫 동참 시군으로서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논산 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는 올 해부터 신규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20만 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번 제도는 정부 입양축하금 200만 원에 더해 구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국내입양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한 가정 중, 입양신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입양가정이다. 지원 금액은 입양아동 1인당 매달 20만 원이며, 입양신고일 기준 최대 25개월까지 지급돼 총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아동을 입양한 경우에는 지원 기간을 최대 30개월로 늘려 총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해운대구청 가족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입양축하금 지원이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입양축하금’은 입양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로, 분할 지급을 통해 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주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동구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과 개원의 감소로 야간·휴일 시간대 소아 환자 진료에 불편이 발생하고 심야 의약품 구매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강동구는 평일 야간 시간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우리아이 안심의원 1개소와 연중무휴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우리아이 안심의원으로 지정된 연세성심의원(천호동)은 평일 저녁 시간대(19:00~21:00)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으로는 강동365약국(명일동)과 대자연약국(천호동)이 있으며,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들 의료기관과 약국의 명단, 주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간·휴일 의료 이용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5년 11월 18일, 서울시는 ‘세운4구역 건물들이 종묘 하늘을 가린다’는 주장에 대해, 종묘 정전 상월대 정방향에서 남측을 바라본 경관 시뮬레이션을 시의회에서 공개했다. 이후 시뮬레이션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는 2025년 12월 세운4구역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의 애드벌룬을 설치해 실제 높이에 대한 현장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높이와 경관은 서울시가 기존에 공개한 시뮬레이션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해당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1월 8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기자단,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논란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으나,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관람 환경 저해’를 사유로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촬영을 불허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세운4구역 주민들은 종묘 인근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시뮬레이션 현장 실증 촬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동대문구 천호대로 145)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26년 시정운영 방향 발표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예타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주택 2만 6천여 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도립국악원의 식전 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 전북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민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민회중앙회는 이날 각 분야에서 전북의 위상을 높인 인사 7명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공 부문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봉사 부문에 홍계자 전북도민회중앙회 여성위원장 ▲환경 부문에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 ▲JB GLOBAL YOUNG LE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1월 5일, 한화포레나미아 앞 도로에서 솔샘로53길로 진입하는 구간을 방문하여 도로 안전 정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강북구청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해당 도로는 최근 정비가 완료됐으나 솔샘로에서 솔샘로53길로 좌회전하자마자 나타나는 급격한 내리막과 큰 회전 각도로 인해 운전자 시야에서 인도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심 위원장은 도로 구조상 운전자가 인도 쪽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하기 어려운 실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인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시설 정비를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운전자가 보행자와 도로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보행 구역을 구분하는 바닥봉 설치와 더불어, 굴곡진 구간의 시야를 넓혀줄 반사경 등 안전 시설물의 즉각적인 확충을 요구했다. 심재억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정비된 도로라 할지라도 실제 통행 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면 사고 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을 맞아 행정·문화·교육, 경제·일자리·청년, 보건·복지, 안전·환경·교통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묶어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제도가 바뀌었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동네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시설·지원으로 생활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손대는 곳은 생활권 공공 인프라다. 구는 이문1동 주민센터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청사로 확대 이전해 민원 처리와 주민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한다.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전용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도 새로 운영해, 키오스크·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교육 분야에서는 느린학습자 지원, 예비 중·고등학생 대상 전환기 교육, 동네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청년 정책은 “매출이 늘고 일자리가 붙는 구조”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혔다. 동대문구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골목상권의 소비를 키우고, 관내 봉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어느 한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3,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가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하나로, 마산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 살림이’를 통해 제작됐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켰다. 마산시니어클럽은 지난해 9월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0개를 창원시에 제작·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3,000개 전달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해당 장바구니는 향후 창원시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부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와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