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3월 3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24년 9월 말 마무리된 기초과정에 이어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규 이해,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식품가공 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 농산물 가공 실습 등 소규모 농가와 청년 창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병면 소재 ‘삼남매’에서 밤 파이 제품을 생산하며 청년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강은화 대표의 특강을 마련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0명이 수료했으며, 현재 합천군 먹거리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승영 교육생이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돼 수료증과 함께 표창을 받았다. 이승영 교육생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은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가공품 생산, 농식품 마케팅 전략, 거래처 확보 방안, 식품위생 관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2월 28일 오전 9시 드론전문의용소방대가 원적산 일대에서 산불감시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심형 산림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와 지상 순찰을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이날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드론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과 화재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하며 연기·불법 소각 행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동시에 지상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를 봄철 산불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8개 의용소방대와 함께 천마산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산림 5개소의 화재재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순찰과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비율이 높은 주말에는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건조·강풍특보 발효 시에는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를 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정립하고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고자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국가관ㆍ공직관ㆍ윤리관 정립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 ▲소음성 난청 예방 교육 등이다. 이중 4대폭력 예방교육은 전문적 강의를 위해 초빙된 국민강사교육협회 박준식 강사가 진행했다. 추후 소방서는 각 119안전센터별ㆍ부서별로 전달교육을 이어가며 전 직원에 대한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박청순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무역량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에 소속된 강명진·류호준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주전으로 선발됐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 볼링팀 선수 2명이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며 1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은 지역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올라온 최종 60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하루 8게임 6일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강명진 선수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평균 237.3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으로 당당하게 선발됐다. 또한 류호준 선수 역시 1만 1천169점(평균 232.7점) 전체 5위의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에 선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인 안전덮개를 배부했다. 군은 관내 24개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원아 671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보성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는 208명의 신입생에게 안전덮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에 배부한 안전덮개는 방수포 재질의 형광색 바탕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을 표기한 것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이장 백장열)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장열(흥산1리 이장)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3. 3.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여가·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올해는 250여 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박용찬 관장은“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연회비 50,000원)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세진쉴더스(대표이사 김수현)는 지난 26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김수현 대표이사는“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세진쉴더스는 경호 및 경비 전문 업체로, 시설 경비, 범죄예방, 신변 보호, 행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시작해 2005년 ㈜세진리더스로 발전하고 2017년 현재의 ㈜세진쉴더스로 확대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시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평가를 통해 총 2개 구·군을 선정해 1위 3천만 원, 2위 2천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수성구는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국제행사 대비 적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에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사업 내용은 음식점 메뉴판의 메뉴명과 설명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큐알(QR) 코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용객은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메뉴 정보를 손쉽게 확인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은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인 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에는 마금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김희철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우수납세자증이 수여되며, 수상일인 3월 3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여수 웅천 예울병원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한 것과 관련해 “여수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15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둘째 아이 이상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여수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2022년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여수는 산업과 인구가 집중된 도시임에도 정작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 민간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공공이 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3월 3일 오전 8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순천용당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및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맞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이버폭력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까지 포괄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학교폭력을 막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경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펼치는 등굣길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등교하고, 웃으면서 하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학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