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 및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 중국사무소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천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과 손재민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중국 13개 지역 향우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고향 방문객 유치와 홍보에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지난 2013년 창설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현재 전 세계 27개국 65개 지회에서 호남 출신 재외동포가 활동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전남도는 이번 약정을 기점으로 중국의 광범위한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박람회 홍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이를 국제교류 확대와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증진 등 실질적 경제 협력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이동수 총연합회장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전 세계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발전을 향해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여수의 아름다움과 전남의 저력을 세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5월 20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접수는 지난 2~3월 정기 신청 기간에 개인 사정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로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추가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 이후 시군은 거주와 경작 사실 등을 확인하는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농어민에게는 6월 말까지 경영체당 7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어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며 “더 많은 농어민이 공익수당을 받도록 안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가 2020년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올해 1차 지급은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5월 한달 동안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관내 1회 이상 체납 차량, 과태료의 경우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재무과를 중심으로 각 읍면 담당자 및 차량 과태료 담당자와 협업하여 주차장,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재무과에서는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체납 차량 정보는 모바일 단속시스템과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조회·확인하고, 체납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 번호판을 현장에서 즉시 영치하거나, 현장 납부 및 분할 납부 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납세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할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체납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 사실을 사전 안내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납세 지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창선면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린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안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주차장 교통정리와 차량 안내를 맡아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에 배치되어 차량 흐름을 정리하고 방문객들의 이동을 안내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대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할인가맹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할인가맹점 10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증은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 실적을 기준으로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경우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발급자는 해당 기간 동안 할인가맹점 이용 시 3~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할인가맹점은 행복베이커리, 황성정, 보물섬해녀언니, 화전곳간수제강정, 24시필낚시방, 샹하이, 파랑새민박, 보물초, 오시다남해 본점, 의령소바 남해점 총 10개소다. 이로써 남해군 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기존 가맹점을 포함해 총 34개소로 확대됐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할인가맹점 확대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1개 봉사단체 임원 및 회원 2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거환경 마을재생사업 △클린해양 정화활동 일정 및 장소 선정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할 분담 등 최근 주요 봉사활동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백서훈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올해에도 ‘2026년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교류사업’,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장애인 탁구대회’, ‘대한민국생활체육대축전 우슈경기’, ‘창선고사리 축제’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숲속 놀이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에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나비생태관에서 계절별 다양한 나비를 관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편백 숲길 네트로드 체험으로 숲의 고요함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전기관람차를 타고 남해힐링숲타운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행사 기간 남해힐링숲타운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아듀(Adieu)! 도르프 청년마켓’을 특별운영 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시범운영부터 2025년 정기운영까지 총 18회 운영된 바 있다. 2025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운영됐던 도르프 청년마켓은 많은 셀러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2026년 5월, 1회 특별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셀러 21팀과 남해를 기점으로 관광창업을 꿈꾸는 신진 셀러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마켓이다. 개성 넘치는 공연과 독일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사천, 구미, 울산, 충남 금산, 전남 나주,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도르프 청년마켓 셀러 21팀은 먹거리,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미식 경험과 힐링을 선사할 ‘5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지역민과 직장인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감성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클래스는 5월 18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먼저 5월 18일에는 퇴근 후 저녁의 낭만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달콤 칵테일 클래스’가 문을 연다.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직접 섞고 흔들며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27일에는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창생플랫폼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조물조물 DIY 쿠키 & 보틀케이크 클래스’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요리와 감성 체험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밀도 있는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차별 10명씩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뱃지 만들기 ▲우유비누 만들기 ▲블록 K-MILK 만들기 등 우유 공작 체험과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등의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이색 요리 체험이 준비돼 예년보다 더 알차고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수입산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산 우유와 품질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신선배송 챌린지 게임‘ 부스도 운영돼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낙농산업에 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함평 추억공작소’가 향수를 자극하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엑스포공원 내 자리한 ‘추억공작소’는 지난해와 달리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더욱 생생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 인근 협궤열차 내부에는 승객 2명이 탑승한 모습을 연출했고, 외부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모녀상을 배치해 당시의 정겨운 이별 장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추억공작소 내부 전시실에는 옛 함평국민학교 교실을 재현해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합실에는 남녀 고등학생이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는 장면을 구성해 과거 일상의 한 장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공간 곳곳에 배치된 인물 조형물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한 번에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 서구는 5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서구는 민원 접수 전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도 새롭게 운영한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담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각지대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구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건축물 붕괴와 균열 등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이다. 특히 목구조와 조적구조 등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점검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1차 점검에서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균열, 기울기,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안전등급을 5단계로 평가한다. 이후 미흡 또는 불량 등급 건축물에 대해서는 구조 안전과 화재 안전을 포함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에게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이 확인될 경우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점검 이후에는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여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2회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 일정은 ▲4일 석성보건지소 ▲6일~7일 부여군보건소 ▲8일 외산보건지소 ▲11일 구룡보건지소 ▲12일 홍산보건지소 ▲13일 규암보건지소 ▲14일 양화보건지소 ▲15일 세도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은 무료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매년)가 해당한다. 이동검진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