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황규돈 신임 팔달구청장은 지난 12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극렬 지동 상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첫 공식 인사 자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중 14개의 시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상인회와의 협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이다.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이 팔달구 남문 일원의 8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시장이 팔달구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회와 함께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팔달구에 있는 14개의 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생기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 및 신규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소반 반찬 나눔, 금빛행복도시락 등 기존 특화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6년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금곡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2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지로 일대에서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세지로 일대를 중심으로 번화가 일대를 돌며 유해업소 밀집 구역을 순찰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선도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 번화가 내 편의점, 마트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주류 및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유해 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표시 여부를 점검했으며 미부착 업소에는 부착을 안내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칫 일탈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실천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권선구청에서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민을 위한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현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구청장님과 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새마을부녀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라며, 구에서도 부녀회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성자 웅진동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방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 사항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새해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애로 사항을 들어 준 웅진동장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성자 동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 탄천면은 관내 통산골 장터가 면 지역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삼각리 일원은 과거 논산·부여·청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찾을 만큼 상권이 활기를 띠었으나, 최근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상권 유지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금빛탄천 상인회(회장 김일배)는 통산골 장터 3,693㎡ 일원 28개 점포가 ‘금빛탄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갖추는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일배 금빛탄천 상인회장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 상권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탄천면은 과거 장이 서고 인근 지자체에서도 찾아올 만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이 관내 학교와 병원, 경로당 등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합창 공연을 선보이는 방문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관의 일정과 장소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총 30회 운영될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악기 연주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곡과 민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합창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단원들의 독창과 중창 등 전문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공주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도 질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가운데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이다. 만 70세부터 74세까지의 고령운전자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기존에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등 다양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2026년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馬不停蹄)’로 정하고,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새해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 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공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축제에 선정됐다. 해운대구 주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차별성, 운영 성과, 방문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시상한다. 해운대빛축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월 18일까지 51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7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축제가 끝나는 1월 18일까지 36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올해 빛축제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0일 오후 1시 태안 안면도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앞서 모집한 SNS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람회 비전과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20명으로 구성된 ‘꽃네방네크루’는 러닝·힐링·글로벌 등 분야별 활동콘셉트로 구성된다. 이들은 SNS를 통해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1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활동하며 박람회 소식과 현장 이야기를 일상 속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꽃네방네크루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치유 가치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박람회 준비 과정부터 현장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각종 기능을 갖춘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남구는 13일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기관 내 민원 환경의 전반을 개선한다”면서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과 관내 무인 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신규 설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먼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는 이달 말까지 무장애 키오스크가 새롭게 마련된다.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하도록 최대 20㎝까지 높낮이를 조절하는 리프트와 근접 센서로 민원인 접근을 확인한 뒤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긴급 호출 기능을 비롯해 키패드와 버튼마다 점자 안내 표시 및 글자 설명을 추가하고, 스피커와 이어폰을 통해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키오스크 연결시 소리를 차단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내에 설치한 무인 민원발급기 28대 가운데 관련 법에 명시된 기준을 충족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세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감면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하여, 피해 발생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재난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습, 건강, 진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3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를 충남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시행 ▲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강화 및 재정 지원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도교육청 내 ‘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각 교육지원청 단위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명문화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지원,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