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인물 인터뷰 프로젝트 [울림]을 시작한다. ‘울림’은 화려한 성공 사례나 매출 중심의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장님들의 삶과 철학을 기록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숫자가 아닌 사람, 결과가 아닌 과정을 담겠다는 취지다. 성공 스토리보다 ‘진짜 목소리’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그럼에도 다시 문을 여는 이유는 무엇인지. ‘울림’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소상공인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장사 속에 담긴 삶의 무게우리는 흔히 자영업을 ‘장사’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는 가족을 지키는 책임감과 고객 한 사람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 하루의 매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자리를 지켜온 시간과 마음이다. ‘울림’은 바로 그 지점을 기록한다. 단순 홍보가 아닌 브랜드 자산으로정안종합컨설팅에서 기획된 ‘울림’은 단순한 매장 소개가 아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장님의 브랜드 스토리를 정리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콘텐츠 자산으로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 블로그,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등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장을
베델리엄열방센터(대표 최미지 목사)는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 후지시를 방문하며 복음의 불길을 지피는 사역을 이어갔다. 1차(8월 4일~8일)에는 후지 영광교회에서 국제학교 영성수련회, 버스킹 전도, 현지 교회 보수 공사 등이 진행되었고, 2차(8월 11일~15일)에는 제8회 후지산국제기도회와 한일 문화교류행사, 그리고 현지 교회 집회가 이어졌다. 희년을 선포한 후지산 땅밟기8월 12일, 제8회 후지산국제기도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후지산 땅밟기’는 상징적인 영적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선교팀은 후지산 일대 7곳(야마나카코, 카와구치코, 사이코, 아오키가하라 쥬카이, 쇼지코, 모토스, 타누키코)을 돌며 예배와 기도를 드렸으며, 특히 자살숲으로 알려진 아오키가하라 숲에서는 여호와의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했다. 현장은 양각나팔 ‘쇼파르’의 울림과 함께 “이 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희년의 선언이 메아리쳤다. 한일 문화행사, 복음의 장이 되다이어 8월 13일에는 후지시 문화회관(Rose Theatre)에서 한일 문화교류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배와 더불어 합창, 중창, 악기연주, 무용, 깃발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복음을 예술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블로그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의 일상화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체감한 자영업자들이 검색 기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 덕분에 문의와 방문이 늘었어요” 소상공인 A씨는 “광고비 부담이 크고 효과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라며 “블로그에 가게 정보와 고객 후기를 정리해 올린 뒤, 자연스럽게 문의와 방문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블로그는 소상공인에게 24시간 일하는 홍보 채널이자,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검색 결과 상위 노출, 블로그가 가장 유리 업계에 따르면 블로그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 노출 효과다. 네이버 기준으로 ‘내 근처 맛집’, ‘동네 OO 숍’ 등 지역 키워드 검색 시, 블로그 게시물이 상단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특히 광고성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피로감이 커지는 요즘, 리뷰와 정보 중심의 블로그 콘텐츠는 오히려 신뢰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블로그는 소상공인의 브랜드 자산입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블로그는 단기 홍보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을 쌓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경북 고령군에 ‘건강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알려진 힐링엔젤스 고령점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자기장과 원적외선 기술이 결합된 온열 힐링 부스와 디톡스 족욕기, TDP 좌열기 등 다양한 건강 체험 기기를 갖춘 이곳은, 단순한 찜질방이나 마사지숍과는 차별화된 웰니스 전문 체험 공간이다. ▶ 3단계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힐링엔젤스 고령점은 본사에서 개발한 ‘3C 솔루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3C란 Check(건강 측정) - Cure(치유 체험) - Care(사후 관리)의 약자로, 방문 고객은 체온·혈압·체성분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먼저 체크한 뒤, 힐링 부스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체험 효과에 따른 맞춤 코칭과 건강 습관 개선 팁도 제공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스스로 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 “앉아만 있었을 뿐인데 땀이 나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실제 체험 후기를 보면, 고객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몸이 늘 무겁고 피로했는데, 여기선 누워만 있어도 땀이 나고 숙면에 도움이 됐다” “의료 시술은 아니지만, 약 없이 몸을 회복시키는 느낌이 있다”는 의견이 많다. 특
우리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며 안도합니다. 결과지에 ‘이상 없음’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그 순간은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정기검진으로도 알 수 없는 위험이 우리 몸 어딘가에 숨어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가족은 암 가족력인데, 나도 괜찮을까?”“나는 멀쩡하니까 아직은 상관없는 얘기겠지?”“만약,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질병유전자검사입니다. 질병유전자검사란 무엇인가요?질병유전자검사는 내 유전자에 숨어 있는 질병의 위험 인자를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단순한 건강검진이 아니라, 미래의 질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주는 개인 맞춤형 경고등이죠. 암, 심장질환, 당뇨, 치매, 고혈압 등 주요 질병은 물론,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 몸의 약한 부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받아야 하나요?질병은 증상이 없을 때가 더 무섭습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유전적 위험은 조용히 쌓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암을 앓으셨다면, 유전자상 나도 높은 발병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 모두 유전적 연관성이 강한 질병입니다. 치매 가족력이 있다면, 나 역시 같은 경로를
정리는 단순히 공간을 깔끔하게 만드는 행위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리’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쌓여가는 물건들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 ‘정리가 필요한 삶’을 실감하게 된다. 정리 전문 컨설턴트가 운영하는 블로그 ‘편안한정리(0430home)’를 통해 보면, 정리는 단순한 청소나 치움의 개념을 넘어 삶을 재정비하는 과정으로 소개된다. 실제로 정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심리적 안정과 생활의 효율성을 경험하고 있다. “정리는 곧 마음의 정돈”어질러진 공간은 우리의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시각적 자극은 스트레스를 높이고,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정돈된 환경은 뇌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편안한 정리' 운영진은 “정리는 곧 마음을 정리하는 일”이라며 “물건을 다스릴 수 있다는 건, 곧 내 삶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가장 똑똑한 방법”정리는 시간 관리의 효율성에서도 빛을 발한다.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중복 구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
베델리엄열방센터(대표 최미지 목사)는 지난 2025년 7월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세부 일대에서 선교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사역은 현지 선교기관 MSDC와의 협력 하에, 빈민촌과 학교,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예배, 찬양, 어린이 부스 프로그램, 급식(피딩), 기도 사역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예배가 처음 드려진 그 자리에서, 복음이 시작되다” 첫 사역지는 빈민촌 내 폐교된 체육관이었다. 처음엔 현지인들에게 예배가 낯설고 분위기가 조심스러웠지만, 현지 목회자를 통해 “이곳에서 예배가 드려진 것이 처음”이라는 고백이 전해졌다. 선교팀은 이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복음의 첫 단추를 끼우시는 현장에 있다는 확신으로 더욱 열정적인 사역을 이어갔다. “닫힌 문이 열린 학교, 전 학생이 눈물로 기도”이전 선교에서 방문이 거절됐던 한 학교의 문이 이번에는 열렸다. 과거 자살 사건으로 인해 외부 접근이 제한됐던 그곳은, 한 선생님의 끈질긴 기도 끝에 방문이 허락되었고, 선교팀은 11~1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찬양과 말씀, 기도 사역을 펼쳤다. “기도받고 싶은 친구는 앞으로 나오세요”라는 초청에 모든 학생들이 눈물로 반응하며
자영업자는 퇴직금이 없다. 직장인처럼 퇴사할 때 회사로부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맞이하는 순간,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상 없이 빈손으로 사업을 마감하게 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퇴직금 제도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노란우산공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이 제도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공적 제도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납입하면 폐업, 사망, 은퇴 시 적립된 공제금을 수령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의 대표적인 장점은 세제 혜택이다. 2023년부터는 제도가 개편되어, 연소득에 따라 소득공제 한도가 최대 600만 원까지 확대되었다. 연소득 4,000만 원 이하: 연 600만 원 한도로 공제 가능 연소득 4,000만 원 초과 ~ 6천만원 이하: 연 최대 500만 원 공제 연소득 6,000만 원 초과 ~ 1억원 이하: 연 최대 400만 원 공제 연소득 1억 원 초과: 연 200만 원 공제 한도 즉, 납입금 전액이 공제되는 구조가 아니라, 소득 수준에 따라 공제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또한 적립 중 발생한 이자나 수익에
지난 4월, 베델리엄열방센터(대표 최미지 목사)는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일본 후지시에서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게 되었다. 한국인 선교사님이 개척한 후지영광교회와의 연결을 통해, 선발팀이 먼저 현지를 방문하여 교회를 탐방하고, 섬길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착한 후지영광교회는 올해 80세를 맞이한 선교사 부부가 젊은 날 일본 땅에 복음을 품고 세운 교회였다. 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도의 열정을 품고 계신 선교사님은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역을 위해 손수 교회 시설을 정비하고 계셨다. 이 모습은 선발팀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었고, 베델리엄열방센터는 교회를 섬기는 기관으로서 선교사님의 전도계획에 함께 동참하기로 결정하였다. 속전속결로 준비된 두 번째 방문선발팀의 귀국 이후, 본격적인 사역 준비는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 교회 보수팀, 예배팀, 사역팀으로 구성된 본팀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일본을 방문하였다. 이동 일정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사역과 공사는 단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보수공사팀은 교회 구조를 살펴본 후, 선교사님의 요청에 따라 1층 성전과 식당 사
암은 더 이상 특별한 이들에게만 찾아오는 질병이 아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30~40대의 젊은 환자 비율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암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처럼 누구나 암의 위험에 노출된 시대에, ‘암진단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암진단비란 무엇인가 암진단비는 암으로 확진받을 경우,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가입금액에 따라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이다. 예를 들어 일반암 진단금 3,000만 원을 보장받는 상품에 가입했다면, 암 확정 진단을 받는 순간 3,00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술비나 입원비와 달리, 용도를 정해두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치료비뿐 아니라 휴직 중 생계비, 요양비, 대체 간병인 비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암, 치료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소득 중단’ 많은 이들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병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암 진단 이후 찾아오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치료비 자체보다는,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이다. 특히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암에 걸릴 경우, 한동안 경제활동이 어
“보험은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성진아 지사장,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설계 ‘두 아이를 키우며, 나도 오래도록 의미 있게 일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고민은 성진아 지사장을 보험이라는 세계로 이끌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녀는 지인의 권유로 보험 일을 접하게 되었고, 그 선택은 단순한 직업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보험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보험이 궁금해지더라고요. 내가 가입한 건 정말 잘 설계되어 있는 걸까? 우리 가족은 필요한 보장을 충분히 받고 있을까? 막상 들여다보니 불안한 부분이 많았어요.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아파도 병원을 못 가는 분들을 보며, 적어도 우리 가족만큼은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죠.” 이러한 경험은 성진아 지사장을 더 깊이 있게 만들었다. 단지 보험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언할 수 있는 사람. 그녀는 자신의 지식을 나누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제가 알고 있는 걸 혼자 알고 있는 게 아깝다고 느꼈어요. 내 주변 사람들도 아플 때 돈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운전자에게 ‘운전자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운전해도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오늘은 운전자보험이 무엇인지, 왜 꼭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려 한다. 운전자보험이란 무엇인가? 운전자보험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보험이다. 자동차보험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동차보험은 차량 손해나 상대방 피해 보상에 중점을 둔다. 반면 운전자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가 입는 신체적 피해, 법적 책임,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개인적인 부담을 보장한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비, 입원비, 휴업손실비는 물론 벌금, 과태료, 형사 합의금,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폭넓게 지원하여 사고 후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준다. 또한 사고 처리 과정에서 법률적 조력이 필요할 때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민식이법과 운전자보험의 중요성 2019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 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
“보험, 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진짜 내 것이 됩니다” 20년 넘게 경리 업무를 맡아오며 숫자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던 사람, 박금녀 보험설계사는 지금 고객의 인생을 계산보다 더 정밀하게 설계하는 보험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고객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설계사는 처음이에요.” 그녀의 보험 설계는 늘 소개로 이어진다. 홍보나 마케팅 없이도 고객이 고객을 데려오는 이유는 하나다.신뢰. 그리고 그 신뢰는 ‘진심’과 ‘정확함’에서 비롯된다. “회사 퇴사 후 새로운 일을 찾던 중, 시어머니께서 식도암 판정을 받으셨어요. 그 일을 계기로 보험에 관심이 생겼고, 제 보험도 다시 들여다보게 됐죠. 그때야 알았어요. 보험료는 점점 오르는데, 정작 필요한 보장은 부족하다는 걸요.” 7만 원이던 보험료가 12만 원으로 인상됐던 자신의 보험을 직접 겪으며, 보험은 반드시 ‘알고 가입’해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이 경험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보험은 단순히 가입하는 게 아니에요. 이해하고 준비해야, 필요할 때 온전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말 시간을 들여 설명드리고,
보험이라는 단어는 대개 사람들에게 ‘복잡함’ 혹은 ‘부담’으로 다가오곤 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설명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갈 때, 보험은 인생의 중요한 보호막이 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보험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풀어내는 이정화 본부장을 만났다. “아이들 등원시키고 시작한 작은 도전이, 제 인생을 바꿨어요”이정화 본부장이 보험 일을 시작한 계기는 특별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남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시험 한 번 쳐보라”는 말이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 작은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처음엔 가족 보험이 궁금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이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알게 됐죠. 보험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잖아요. 그 사람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일이더라고요.” “나는 오지라퍼예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 곁에 있고 싶어요”이정화 본부장은 스스로를 ‘오지라퍼’라고 말한다. 고객과 동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사람. 그래서 보험이라는 일에 더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 주위 사람들과
보험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한 가정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이다. 그리고 그 안전망을 고객에게 꼭 맞게 설계해주는 사람이 있다. 11년 차 보험 전문가,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권가비 이사다. “제 보험이 궁금했던 게 시작이었어요” 권가비 이사의 보험업은 예상하지 못한 ‘공백기’에서 비롯됐다. 10년간 유아교육에 몸담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던 그녀는, 일시적인 휴식기 중 문득 자신의 보험이 궁금해졌다. “내가 든 보험이 잘 들어 있는 걸까?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호기심으로 시작한 공부는 곧 사명감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보험의 본질이 ‘판매’가 아닌 ‘보상’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보험의 꽃은 결국 ‘보상’이에요” 권 이사는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보장 분석과 보상 컨설팅에 중점을 두고 고객을 만난다. 그녀가 고객에게 강조하는 건 언제나 현실적인 대비다. “위기가 왔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진짜 보험이죠. 그게 안 된다면 보험료를 아무리 오래 내도 의미가 없어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어요” 대부분의 보험 설계사들이 대면 영업에 의존할 때, 권 이사는 온라인 영업이라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