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노하우)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 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ChatGPT)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순광 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추진되며, 올해 검사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44곳과 신축공동주택 3곳이다.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라돈 등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이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권고 및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실내공기질 관련 민원 발생 시 시군과 협력해 신속대응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년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체계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시군 시설(지적)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은 지역 공연단체 더아트컴퍼니 연이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그 첫 작품으로 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고요한 밤, 우리 셋’을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우리는 과연 진짜 나와 마주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켠의 쓰레기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강아지 실종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코믹한 설정 속에서도 인물들의 고독과 삶의 단면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아트컴퍼니 연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동안 3편 이상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학생과 무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5월 1일부터 승달문화예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변동이 없는 경우, ARS 전화를 이용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운송업) 등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에 힘쓰겠다”며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장애 예술인의 창작 지원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다울림창작소를 방문해 ‘아트패러’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입주작가 김근태를 격려하고 작업실과 작품을 둘러봤다. ‘아트패러’는 김근태 작가가 주도한 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국제 전시 프로젝트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30개국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142명이 참여해 장애 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나주 출신 작가 김동현과 정순희도 함께 참여해 지역 장애 예술인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김근태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독창적인 색감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주를 기반으로 한 장애 예술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울림창작소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수루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정수루 북 두드림’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정수루 북 두드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다. 나주읍성 중심부에 위치한 정수루는 나주목 관아의 대표 관문으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수루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는 소원과 바람을 소원지에 작성한 뒤 정수루에 올라 북을 두드리며 체험을 진행하고 이후 미니 우편함에 소원지를 넣고 기념 촬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나주성 수문장 교대 의식도 함께 진행돼 전통문화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연은 축하, 추억,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정수루 북소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알아보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상구의 국가유산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9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0개(4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해수 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근로자 자녀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 200세트는 사하구 내 저소득 근로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주민들이 근무시간 외에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양정역과 당감4동새마을금고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 요충지와 주민 생활권 내 금융기관을 거점으로 활용하여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철도 양정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하철 이용객과 인근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부터 심야 시간대(05:00~24:00)까지 운영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또한, 당감4동새마을금고 창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되어 가족관계등록부 등 122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비대면 행정 서비스 활성화와 주민들의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서가는 민원 서비스로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문화나눔에 나선다. 동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린이 20명과 어르신 20명을 각각 초청해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시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운영된다. 5월 5일(어린이날), 5월 24일(부처님오신날), 5월 25일(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되며, 5월 26일은 대체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으로 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30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 유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맨발로 걷는 신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카프라를 활용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고 사회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