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난 상황을 극복한 점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원장 박진현)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 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한의과·의료기관 전담형)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과·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온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개최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됐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평소 연안환경과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로 선발됐으며, 위촉식 직후 관련 법령 이해, 순찰 요령,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2인 1조로 분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계도 및 예방활동 ▲안전시설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생활 밀착형 예방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연안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함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양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부스 운영은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모형 전시 ▲구명조끼 착용 체험 ▲구명링 던지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경찰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 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이벤트 진행과 함께 폐막일인 5월 7일에는 인기 가수 ‘노라조’가 참여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생활 속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함양군청 박종필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함양 산양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등이 참석해 8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명품의 반열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엄격한 품질 관리 정책에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함양 산양삼은 풍부한 게르마늄 토양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양삼 생산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4월 30일 오전 9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통해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양군은 총 3만 5,345명에게 약 35억 6,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지급 개시 2주간인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홀짝제로 운영을 하니, 본인 생년 끝자리를 확인 후 해당 일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10일과 5월 16일부터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시기에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에 1차 지급을 하고,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차 지급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의 수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조치 사항, 도급·용역·위탁 업무 기준, 정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실제 발생한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담양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한정됐던 지원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남학생들도 비용 부담 없이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과 2008년~2014년생 여성 청소년 중 미접종자다. 군은 HPV 백신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담양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물론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백신은 성 접촉 시작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해야 면역력이 가장 높다”라며 “2014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서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수산 국책사업에 투입되는 국가보조금의 부정수급과 관련 비리를 근절하고 공적자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6년 해·수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가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주요 범죄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사천해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해‧수산 분야의 고질적인 보조금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대상은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사기) 및 횡령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관련 특혜 제공 및 유착 비리 ▲보조금 용도 외 사용 등으로 사천해경은 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허현 수사과장은 “국고보조금은 어업인의 복지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소중한 공적 자금”이라며 “정당한 혜택이 실질적인 수요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부정수급 등 비리를 엄단하여 국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조금을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치매환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총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넘어 재산권 침해와 가족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과제라는 점에 주목해 ‘치매환자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지능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환자 등 고령층이 실생활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책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지연이체 및 지정인 알림 서비스 등 금융기관 예방 서비스 안내 △독거·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헌 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