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오학파크골프장에 구급차량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폭염 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는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 위탁관리 용역을 계약하여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매주 화요일 휴장일 제외) 총 64일간,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급차량 및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배치된다. 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파크골프장 구급차량 배치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폭염 대응 조치다. 지난해 운영에서는 총 319건의 응급대응과 8건의 병원이송이 이루어졌으며, 매일 2회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응급상황 즉시 대응체계 확보를 통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온열질환 예방 홍보 강화로 이용객의 건강 인식 향상, ▲노약자 등 고위험군의 안전 확보 등이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에 이어 파크골프 이용객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국 지방공기업의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운대구는 좌동파크골프장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1일 재개장했다. 좌동파크골프장은 대천공원 인근 좌동2배수지(좌동 1391번지 일원)에 있다. 구는 주민들이 체력 단련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유휴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 지난해 8월 29일 개장했다. 개장 이후 하루 평균 36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주민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잡았으나, 편의시설을 늘려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구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40일간 공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이용객들이 제기해 온 주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보자들이 라운딩 전에 연습할 수 있는 5면 규모의 타격연습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흙먼지털이기와 운동하다 쉴 수 있는 ‘퍼걸러(파고라)’ 쉼터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화장실을 위생적이고 쾌적한 모습으로 교체했다. 좌동파크골프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8월까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이용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시행한 ‘파크골프장 조기 개장'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대산면 파크골프장의 오전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 30분으로 조정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이른 시간에 운동을 즐기려는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이다. 시행 일주일간의 입장 데이터를 살펴보면, 해가 뜨기 전인 오전 5시 30분부터 5시 59분 사이의 첫 타임에 하루 전체 입장객의 약 43%가 입장하여 조기 개장 조치의 효과가 드러났다. 시는 이번 대산면 파크골프장 조기 개장을 오는 8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현장 피드백을 수렴해 정착 여부를 최종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부터 구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보며 파크골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파크골프 이용 환경을 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올해 처음으로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남녀가 함께 참여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9월 14일 오전 8시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2026년 광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다. 광산구는 인기 생활체육인 파크골프와 연계해 구민의 건강한 화합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대회를 기획했다. 광산구와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산구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광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여‧남 2인 1조 혼성팀 경기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성평등 가치를 나누며, 대회에 함께할 85팀(1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광산구민은 대회 웹자보 정보무늬(큐아르‧QR 코드), 네이버 폼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팀 대표 1인이 신청서에 동반자 정보까지 함께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 2만 원이다. 신청 후 24시간 내 지정 계좌로 입금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총 170만 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4일부터 계양경기장에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공단은 이달 4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파크골프장 시설물과 운영 인력 등에 대한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약·접수 시스템, 운영 인력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이달 25일에 예정된 정식 개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인천 시민만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시설 예약을 진행하며 별도의 현장 발권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11:20~13:20까지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차수를 포함하여 총 4개 차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높아지는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즐거운 여가 생활 향유에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범운영 기간 중 시설 이용 안내 및 운영 일정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건강과 인지 활동을 연구하며 파크골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장하록 강사는 현재 뇌:ON브레인연구소 원장과 사단법인 글로벌파크골프협회 경남지역 총괄을 맡아 창원, 김해,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안뉴스는 장하록 강사를 만나 파크골프의 매력과 올바른 교육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파크골프는 몸과 뇌를 함께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 장하록 강사는 원래 시니어들의 뇌 건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던 중 파크골프가 신체 활동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두뇌 활동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는 운동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는 창원교육장과 부산지역 교육장,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정기적인 강습을 진행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회원들의 연령과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수준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급부터 상급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해야 실력 향상도 빠르고 재미도 오래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기본기가 최고의 실력" 장 강사는 파크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라고 강조했다.
"파크골프는 단순히 공을 치는 운동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행복한 운동입니다." 15년 동안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박인숙 강사 현재는 대구 수성구 시지에 위치한 고산노인복지관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강습을 맡고 있으며, 개인레슨과 필드레슨, 문화센터 강의를 통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폭넓게 지도하고 있다. 오랜 운동 지도 경험과 섬세한 맞춤형 교육으로 회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는 박인숙 강사를 만나 파크골프의 매력과 교육 철학을 들어봤다. "가족을 통해 시작한 파크골프, 이제는 제 인생의 또 다른 길이 되었습니다" 박인숙 강사는 가족이 먼저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운동을 접하게 됐다. 40대에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한 파크골프는 이제 평생 직업이자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됐다. "오랫동안 라인댄스와 요가, 필라테스를 지도해 왔기 때문에 회원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자세를 교정하는 데 익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파크골프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산노인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 강습을 비롯해 개인레슨과 필드레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8월 4일부터 ~ 31일까지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의 이용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일 기준 조정된 세부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으며 주말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1부: 오전 6시 ~ 9시 ▲2부: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 ▲4부: 오후 6시 30분 ~ 9시 30분 (※ 낮 시간대인 3부는 운영 중단) 또한 공사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4일(화)부터 8월 9일(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 계도기간에는 운영시간 변경 사실을 적극 안내하고, 변경 내용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이용객에게는 현장 안내를 실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공사는 무엇보다 ‘시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파크골프 특성상 고령층 이용객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안전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기상청 폭염특보 단계에 맞춘 탄력적 운영에 나선다.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살펴보면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 2일 지속 예상) 발령 시 상황에 따라 휴장을 실시하고 △폭염경보(체감온도 35도 이상 2일 지속 예상) 시에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오후 4시 이후 조기 개장도 가능하다. 만약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질 경우 해당 구장은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8일 민락동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인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정부시파크골프협회와 의정부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설 조성 방향과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