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앞산공원,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계절별 숲의 변화와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된다. 앞산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에서도 깊은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대상 숲해설과 어린이 대상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테라피, 자연 탐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두류공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매개 감염병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구에서도 매년 10명 안팎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280명, 대구 17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각각 64.7%, 142% 증가했다. 대구지역 환자를 분석(2021~2025년)한 결과, 남성이 59.3%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감염 위험 요인(2025년)은 농업 관련 활동(밭일, 임산물 채취 등)이 73.7%로 가장 많았으며, 산책(10.5%), 성묘·제초(10.5%), 등산(5.3%) 순으로 나타났다. 감염 시 5일에서 14일(중앙값 9일)의 잠복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한 대상 토지는 모두 54만 8,085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4%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2.93%)보다 1.29%p 낮은 수준이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군위군이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성구(2.53%), 중구(1.95%), 남구(1.52%), 북구(1.44%), 달성군(1.41%), 동구(1.39%), 달서구(1.01%), 서구(0.62%)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0-4번지(상업용)로 제곱미터당 3,976만 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1127번지(임야)로 제곱미터당 354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근로자의 날(1일)과 주말,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가족 야외활동, 등산,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15건, 도내 1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인력 집중 배치(156명) ▲산불진화차량, 진화대원 권역별 교차 순찰 실시(4권역)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위한 드론감시단 운영(2개조) ▲산불취약시간(일몰 전후) 마을·차량 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5회/일) ▲가야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4대 전략 1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원 신임 대표이사(60)는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해고 장학재단 이사를 역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김해의 미래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김해지역의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장학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김해온몰을 직접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입점시키고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획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해온몰은 지역 내 제조기업, 기술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점 기업에 대해 상품 등록, 판매 운영, 프로모션 기획 등 실질적인 유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김해 소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하여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으로, 진흥원의 판로 지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타누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수)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 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청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도슨트(Docent)’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6대와 학원·교습소 통학차량 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차량 안전장치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현장 지도 활동을 병행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및 불용 시약 폐기 지원 ▲시약의 성질별 체계적 분류 ▲과학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이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과학실 컨설팅 지원단(화학교사)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대구 프로야구의 저력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전 시정질문에서 이미 지적했던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시민의 세금 약 1,200억 원(사업비 1,666억 중 500억은 민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 권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계약서 제11조에 따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수지 실사 분석을 통해 광고·임대·명칭 사용권 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기아(KIA)의 재협상 사례를 참고해 수익자 부담 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주범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수급이 악화되기 시작해 오는 2028년에는 3,6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종사자 장려금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등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현장 소통 없이 중단한 것은 숙련 종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장기근속장려금은 인력 유지를 위한 장치일 뿐,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관급공사 준공 지연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대구시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으나 예상치 못한 지장물 이설 증가, 제연설비 추가 설치, 원·하도급업체 간 공사비 지급 분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총 세 차례나 준공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반 이상 연장된 올해 11월까지로 늘어났고, 사업비도 258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1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윤권근 의원은 특히 “서부정류장역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은 비개착 공법의 무분별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친환경·유기농 산업 확대 정책에 맞춰 임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친환경 인증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 기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친환경 인증 임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증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친환경 인증 임산물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로 확대, 부가가치 향상에 유리하다. 또한, 인증 신청 시 인증비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작물별 생육기간의 3분의 2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품목별 신청 시기가 달라 농가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품목별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가든마켓 패밀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대 공감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테라리움 및 이끼 코케다마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흙을 만지며 교감하는 도자기 및 흙놀이 체험과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공예 릴레이 등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벤트도 풍성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풍선아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달콤한 사탕 증정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활기를 더해줄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봄날의 정취를 더해줄 낭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대표 커뮤니티와 연계한 플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