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5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2026 즐거운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초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우선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카네이션(무드등) 만들기 체험(10시~13시)을 진행하며, 오후에는(13시~17시) 연꽃등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빛을 밝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성외지 내(수오당)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낙안 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꿈지락 작은 도서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 먹거리 체험(달고나, 소떡소떡, 매실차 만들기), 판소리 체험, 줄팽이 만들기 체험, 사진인화 등 민관이 함께 더욱 풍성한 문화놀이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한창기 선생이 평생 강조한 ‘우리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물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순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이며, 15명(팀) 내외를 선발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균등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선정 시 1차로 1천만 원을 지원한 후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기·장비 임차비와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 초기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수익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가는 협약 체결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집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1만 5,521명이며, 지급액은 농가당 70만원으로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관련 기준에 따라 추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집중 지급 기간 이후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몸이 아픈 짝을 두고 떠나지 못한 흑두루미 한 쌍이 4월 말까지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한 뒤 북쪽 번식지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다. 그러나 최근 순천만에서는 북상 시기가 지났음에도 흑두루미 한 쌍이 계속 관찰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시는 해당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행동 변화, 먹이활동 여부, 이동 경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두 마리는 부부로 추정되며, 건강이 좋지 않은 짝을 두고 다른 한 마리가 홀로 북상하지 못한 채 곁을 지키는 듯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함께 날아가야 할 계절에 떠나지 못한 한 마리, 그리고 그 곁을 떠나지 않는 또 한 마리의 모습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부애와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현재 이 흑두루미 한 쌍이 머무는 곳은 시가 해수 소통을 통해 조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미생물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관계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협력테이블’을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가 미래 3대 경제축의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그린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 간 실질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 및 협력테이블에는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청년교육국,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및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에서는 본격적인 용역 시작에 앞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그린바이오 거점 단지 유치 전략 ▲연관 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방향 등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핵심 연구 과제와 전략적 수행 계획이 보고됐다. 이어진 협력테이블에서는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1기 스튜디오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5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순천’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앵커기업 케나즈와 순천 입주 콘텐츠 기업들이 교육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현장 중심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생의 절반가량이 서울, 광주, 대구, 제주 등 타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 중 약 30%는 교육 수료와 동시에 취업, 창업,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들은 케나즈, 그래피직스, 스튜디오티앤티, 스튜디오애니멀, 알리몰리스튜디오 등에 채용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기 위해 순천으로 내려온 한 수료생은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도 없이 막막했는데, 기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영동군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돌봄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함으로써, 입소 노인에게 전달되는 ‘2차 돌봄 효과’를 기대하며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구강 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내·외 마사지 실습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별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24시간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근무 여건상 외부로 나가 교육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직접 시설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기존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문화예술 진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례는 취약계층 범위를 문화소외계층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으로 구체화했다.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포함한다. 또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근거를 신설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로컬창업가 최종 30팀을 선발하고 30일 공주시에서 창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상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공주·금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등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화성이 높은 사업들이 접수됐으며,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관광·체험 콘텐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지역성·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은 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연계 금융 지원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한 체험단 운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도와 재단은 앞으로 참여 청년 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한국 차 문화 속 복식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차 문화 기반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복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6 차(茶) 문화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복식의 차 문화 적용과 현대적 재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헌에 나타난 전통 복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차 문화와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국내외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300만 원), 우수상 1편(200만 원)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복식 모델로 제작·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 복식에 대한 문헌 고찰의 충실성, 차 문화와의 연계성, 연구의 독창성, 논리의 명확성 및 객관성, 현대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를 다음달 1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을 비롯해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수영,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이용 형태로 무료 운영하며,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은 1일 3회차(9시 30분, 13시, 1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성구체육시설 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KC그룹 가족봉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행복 드림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행복 드림카’ 40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행복 드림카’는 단순한 보조기를 넘어 세상과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이라며, “매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가족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음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