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를 가동했으며, 이후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구체화해 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뿐만 아니라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과제로 방문 매력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정리했다. 그동안 논의된 분야별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관광) △전주만의 미식 자산(JK-FOOD, 스토리 다이닝)과 특화콘텐츠(마당창극, 한지 등)를 결합한 체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 주도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율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의 자발적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중 30개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동아리실과 강의실 등 모임 공간이 제공되며 6만원 이내의 활동 도서를 지원한다. 자율독서동아리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며,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성훈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출동 수당 지원은 지난해 부산 구·군 최초로 시행한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안전 확보와 활동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제도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율방범대의 안전과 노고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이 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장춘옥)이 연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불결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찰 및 환경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화명대로와 금곡대로 일원을 점검하고, 화단과 상습 불결지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춘옥 단장은 “연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화명1동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최근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를 예찰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명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김기우 부석면장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 주민 20명이 참석했다.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주민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 김기우 면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회의가 진행됐으며 선출 후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소통 강화를 통한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목표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등 자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치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목요일과 금요일이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6팀(약 64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나만의 자일리톨 사탕 만들기 체험 ▲치과의사의 구강검진과 맞춤 상담 ▲치과전문가의 불소도포 시술 ▲구강용품의 바른 사용법 교육 및 칫솔질 체험 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QR코드 접수로 가능하며, 한 가족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를 위한 QR코드는 서산시청과 서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 관련분야 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벼 병해충과 과수 화상병, 과수원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지원 약제를 확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초기 방제가 피해 감소에 효과적인 벼 나방류와 멸구류 해충을 중심으로 방제 대상을 선정했고, 이를 통해 생육 초기부터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과수 화상병은 배와 사과 등 주요 과수에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로, 감염 시 빠르게 확산되어 과원 전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과수원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에 대해서도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한 적기 공동 방제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서산시는 2026년 벼 병해충 및 과수 화상병 방제에 약 1억 8천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회장 배도수)은 지난 8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은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60여 명의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성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해 운영한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도수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응원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통영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만든 일상 속 변화의 기록을 만나 볼 수 있는 ‘터닝메이트 전시’가 올해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영종국제도서관(운남동 1709-2)’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터닝메이트 전시’는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구세군 공모사업 ‘터닝메이트’의 결과와 그 의미를, 복지관을 넘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유하고자 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무엇보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이웃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에는 약 7개월간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주민 약 100명이 함께 ‘터닝메이트’에 참여하며 만들어온 기록과 결과물이 소개된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 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12개월 이상 계약) 이용자다. 단, 1가구당 차량 1대(경차 1대 추가 지원)에 1일 왕복 1회만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주민은 계약서, 자동차등록증, 하이패스 카드, 신분증 등을 갖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시행되는 이번 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교통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