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하동솔잎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는 청년 디자인 기업이 직접 참여해 노후한 간판을 정비하는 공모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하동군은 최종 선정된 3개 지역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 원(공제회 지원 5,400만 원, 군비 8,800만 원)을 투입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 내외 업소의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상인·건물주와 청년 디자인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프로젝트 소개 및 홍보 영상 시청 ▲간판 디자인 컨셉 설명 및 샘플 시안 발표 ▲사업 추진 계획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되며 전체적인 사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전면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상황별로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번 안내문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계, 긴급복지, 주거, 의료, 돌봄, 노인복지, 갈등 상담, 무료급식, 생활지원 서비스 등 분야별 상담기관과 연락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복지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문구와 보기 편한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필요한 경우 신전면 복지팀을 통해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신전면 복지팀 관계자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기관에 연결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이번 안내자료를 마을경로당, 복지 관련 방문 민원 응대 창구 등에 비치하고, 복지상담 과정에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이 의심되거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29일 공공기관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맞아 강진중학교 1학년 학생 17명과 함께 ‘사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도서관 사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진군도서관 3층 어울림방과 1층 종합자료실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 업무와 사서 업무 소개를 비롯해 사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과 소양, 관련 학과 정보 등을 안내했으며, ‘사서에게 질문하세요’ 코너를 통해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발표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도서관 e스포츠 대회, 도서관 담력 체험, 독서록 제출 시 간식꾸러미 제공 등 참신한 아이디어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 도서 대출·반납 실습, 청구기호로 도서 찾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청구기호를 활용해 원하는 책을 찾는 체험을 가장 흥미로운 활동으로 꼽았으며,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지난 28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 재난 관계부서를 비롯한 강진군 지역자율방재단,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강진소방서, 국립공원공단 월출산사무소,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기상 전망과 재난 발생 가능성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과 협조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관리와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 범람 우려 구간, 배수 취약 저지대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279명과 고용허가 외국인 324명 등 총 60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 및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E-8)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236명과 강진군과 베트남 껀터시(구 하우장성) MOU 체결방식 43명이다. 비전문취업(E-9) 비자 외국인 근로자는 7개국 324명으로 관내 68여개 업체에서 고용돼 근로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도암농협을 수행기관으로 계절근로자에 대한 공동숙소 제공 및 농작업 현장 이동, 농작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지휘·감독 등을 통해 이탈률 0%로 농업 현장에서 큰 만족도를 보였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강진한들농협이 수행기관으로 신규 선정되어 강진군에는 전년대비 2배가 증가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43명이 지난 28일 입국해 마약 검사 및 의무교육 이수 후 즉시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강진군과 강진한들농협은 2025년∼2026년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해 근로자 입국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 벤처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배터리(BETTER里)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김제시와 총 14개 참여기업의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이 인구감소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및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실증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6억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2026년 한국관광공사 지원금 5억 원을 투입해 초기 사업을 진행하고, 2027년 강진군이 1억5천만 원을 후속 지원하여 우수 모델의 지역 안착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전 심사를 통해 강진군 현장에 참여하게 된 기업은 총 7개사다. 이들은 강진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작가 대상 전자책 출간 18일 체류 프로그램(구텐베르크), ▲트래킹·캠핑 결합 자연 체험(네이처), ▲글로벌 여성 대상 갯벌·특산품 연계 여행(노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단 3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했으며 총 20명의 사천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생활 속 성평등 모니터링 △여성·아동 안전 환경 점검 △ 돌봄 시설 모니터링 △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천시는 2022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 안심거리 조성,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근골격케어,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 이며, 업종별로는 생산업(4), 판매업(2), 위탁관리업(15), 미용업(24), 운송업(4)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영업장 페쇄 명령 등)과 함께, 사한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엄중히 고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영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 행정에 무게를 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또는 사천시청 홈페이지(시누리집) 내 ‘정보공개/민원-시민마당-국민생각함’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분야는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을 위한 사업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 등이다. 시는 국민 공모와 더불어, 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아이디어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 발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919호에 대하여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으며,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 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 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사천시 관내 222,575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전년대비 약1.11%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 한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하고, 가격이 조정될 경우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복지관에서 과자 선물꾸러미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복지관은 배려봉사단과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총 80개의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선물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배려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문용환 후원자는 “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날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의 다학제팀으로 구성되며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진료, 검사, 처치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는 건강보험,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5~30%의 범위 내에서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현재 거제시 재택의료센터에는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동방신통부부한의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회복 중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직접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모집하는 『2026년 마주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전』을 홍보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 완화를 목표로 한다.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낙인과 편견이 존재하는 민감한 사안이다. 하지만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당사자들의 회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회복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궁극적 목적이다. 거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정신건강 당사자와 그 가족으로,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접 제출 또는 이메일을 통해 2026년 5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내용은 정신건강 문제의 회복 과정과 그 전후 변화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의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는 2021년부터 거제 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신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높이 약 3m에 이르는 꽃벽 형태의 거제왕찔레는 매년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5월에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과 왕찔레나무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지름 약 10cm에 달하는 크고 순백의 꽃이 특징으로, 숨 막히게 풍성하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4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에 만개하며 절정을 이룬다. 거제왕찔레는 거제 해안지역 야산에서 군락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지역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개화 기간이 약 일주일로 짧아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이 거제왕찔레의 매력이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거제왕찔레와 함께하는 시간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