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맡기는 기준이 단순한 보관에서 일상 관리와 돌봄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기간 위탁보다 안정적인 케어 환경을 중시하는 보호자들이 늘어나면서, 오랜 기간 꾸준히 운영돼 온 반려견 전문 시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6년 이상 운영 중인 반려견 전문 호텔 슈슈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호자 중심의 돌봄 방식을 이어가고 있는 공간이다. 슈슈네는 반려견 호텔링을 중심으로 돌봄 및 위탁관리, 미용과 목욕 서비스, 실내 애견 놀이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맡기고 찾는 구조가 아니라, 반려견의 하루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아지 분양은 진행하지 않으며, 돌봄과 관리 서비스에 집중한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시설은 반려견이 머무는 동안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동선과 공간 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소음과 혼잡을 줄이고, 위생 관리에 신경 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운영 원칙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관리 방식은 장기 위탁이나 반복 이용이 잦은 보호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돌봄은 오랜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직접 담당한다. 반려견의 성격과 컨디션을 파악한 후 개별적인
최근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전체 리모델링보다, 생활 동선을 개선하는 맞춤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축 및 입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납과 가전 배치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공간의 쓰임을 우선으로 설계하는 가구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킹디자인은 단순한 수납 가구 제작을 넘어, 생활 패턴과 공간 구조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가구를 제작·시공하는 업체다. 주방, 거실, 복도 등 집 안의 애매한 공간을 기능적으로 재해석해 실제 생활에서 ‘잘 쓰이는 가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입주를 앞둔 아파트를 중심으로 식기세척기장, 냉장고 리폼, 붙박이장, 하부장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가전 사이즈와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기존 구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입주 예정자들이, 가구를 통해 공간을 정리하려는 흐름이다. 킹디자인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주방 구조와 가전 배치를 함께 고려한 맞춤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킹디자인의 가구는 디자인적인 요소보다 먼저 실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된다. 고객의 생활 동선, 사용 빈도, 가족 구성에 따라 가구 높이와 깊이, 수납 방식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며, 냉장고 리폼이나 로봇청소기장처럼 기능성이 중요
대구 가창은 맑은 공기와 완만한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이곳에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 잡았다. 김항수 제과기능장의 브레드바바 가창점이다. 브레드바바 가창점은 단순히 빵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시간을 보내는 베이커리 카페를 지향한다. 가창의 조용한 풍경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재료와 공정에 대한 철학이다. 브레드바바 가창점은 무방부제·무유화제 원칙을 지키며,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빵을 만든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천연효모인 ‘바바종’을 사용해, 소화가 잘 되고 부담이 적은 빵을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낸다. 김항수 제과기능장이 직접 완성한 레시피는 브레드바바만의 고유한 맛과 향을 만들어낸다. 오랜 시간 쌓아온 제과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겉은 담백하고 속은 깊은 풍미를 지닌 빵을 선보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지향한다. 공간 또한 브레드바바 가창점의 중요한 요소다. 자연과 어우러진 외부 풍경과 차분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이 서두르지 않고 머물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변화’다.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 미프로기구필라테스요가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공간을 넘어,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운동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미프로기구필라테스요가는 기구필라테스, 요가 클래스, 헬스 개인 PT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운동 공간이다.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운영하며, 체형 교정부터 유산소·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까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곳의 핵심은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한 1:1 맞춤 운동 시스템이다. 운동 전 체형 분석을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와 목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안전성과 효율을 우선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프로는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변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운동의 결과를 단기간 성과로만 보지 않고, 몸의 방향성과 자세, 움직임의 질을 함께 다듬는 과정으로 접근한다. 이를 통해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 회복까지 함께 도모한다. 체중 감량이나 라인 정리를 목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옙(STUDIO YEBB) 대표이자 AI·창업·콘텐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청미입니다. 경남 창원을 거점으로 창업과 콘텐츠를 융합한 사업을 운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강의와 1:1 컨설팅을 통해 창업가와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누적 3억원 이상의 정부 지원금을 선정 받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그 노하우를 강의와 현장 멘토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2. 지금까지 정부지원사업 선정과 수상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무엇인가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스타트업 4기 선정(2023)과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이 가장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관광스타트업 4기에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인 고성오광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 콘텐츠와 캐릭터·굿즈로 확장했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3. 다양한 지원 사업 참여 경험이 강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지원 사업을 준비하며 겪은 실제 시행착오가 강의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계획서 작성, 발표 전략, 실행 후 성과 관리 등
“당신의 몸이 편해지는 공간, 지애폴앤요가” 최지애 대표가 말하는 몸과 마음의 회복 철학 “쉼표 하나 찍고 가세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풍기동 근처에 자리한 '지애폴앤요가'는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니다. 폴댄스와 요가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이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운동의 시작점이자,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작은 쉼터다. 이곳을 이끄는 사람은 최지애 대표. 스스로를 “누군가의 회복을 돕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그는, 과거 혹독한 자기 단련 끝에 진짜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바로 “몸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나”라는 것. 몸을 혹사하던 시절을 지나, “저는 늘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 몸을 몰아붙였고, 쉬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제 몸을 돌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순간부터였다고 한다. 운동은 더 이상 증명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보듬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그 진심은 ‘지애폴앤요가’라는 공간이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운동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어야 한다 처음 공간을 열며 최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는 단 하나였다. “이 문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목포 더 행복한 태권도 줄넘기 클럽을 운영하는 나동진 관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아이 중심, 안전 중심… 목포 ‘더 행복한 태권도 줄넘기 클럽’ 나동진 관장을 만나다 전남 목포에서 ‘더 행복한 태권도 줄넘기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나동진 관장은 기존의 태권도 도장들과는 차별화된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아이들의 자율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 공간은 그 이름처럼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곳이다. 태권도와 줄넘기, 그리고 인성교육까지 아우르는 도장 나 관장은 태권도를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운동이 아니라 인성과 체험학습을 함께하는 종합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줄넘기 수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은 오롯이 줄넘기만 집중하는 날로 정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였다. “태권도는 기본이고, 줄넘기를 통해 아이들의 체력을 균형 있게 키워주고 있어요. 금요일은 자유수업일로, 아이들이 원하는 운동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습니다.” 차량운행 없는 도장, 아이 중심의 교육 선택을 말하다 많은 태권도장이 운영하는 차량 등·하원 서비스를 나 관장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목포 바티요가원을 운영하는 김보배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공간, 목포 ‘바티요가원’ 전라남도 목포에서 바티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보배 대표는 요가를 단순한 운동 이상의 가치로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요가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도와주는 운동”이라고 말하며, 요가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려 노력한다. “요가는 보여지는 것보다 더 강한 힘이 필요한 운동” 김보배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단순히 유연성만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강한 집중력과 근력을 함께 요구하는 전신 운동이라고 말한다. “직접 해보시면 요가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세요.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더 유연성과 힘이 필요한 운동이거든요.”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유연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요가를 즐겁게, 그리고 따뜻하게 김 대표의 요가원에는 특별한 분위기가 있다.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따뜻한 커뮤니티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회원분들이 오시면 먼저 체험을 통해 요가가 어떤 운동인지 느껴보시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천안 옷입는강아지 장영미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강아지도 계절에 맞게 입어야 해요” 천안 신부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맞춤 의류 전문 매장 ‘옷 입는 강아지’. 이곳을 운영하는 장영미 대표는 단순히 예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는 강아지들이 ‘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장 대표는 “여름이라고 강아지가 옷을 입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여름이 가장 위험한 계절”이라며 “지면의 뜨거운 열기나 벌레로부터 보호하려면 얇은 옷이라도 꼭 입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운 적 없는 길, 그러나 더 깊이 있는 노하우 놀랍게도 장 대표는 애견 의류 제작에 대한 전문 교육을 따로 받은 적이 없다. 그는 “직접 옷을 만들고, 패턴을 실험하고, 수정하면서 완전히 독학으로 배웠다”며 “수년 간 운영한 수강 프로그램에서도 그 실무 중심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왔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틀에 갇힌 교육이 아닌, 실제로 필요한 옷을 만드는 노하우. 그것이 장 대표가 가진 진짜 강점이다. “단순한 판매가 아닌,
고기와 안주의 조화가 그리울 때,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한 잔 기울이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 바로 지역의 숨은 맛집 ‘뒷꼬기 포차’다. 이곳을 운영하는 50대 가장 A씨는 두 자녀를 둔 아버지이자, 매일같이 고기 손질부터 메뉴 개발, 손님 응대까지 직접 발로 뛰는 자영업자다. A씨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오시는 고객님들께 최고의 맛과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고, 고객과의 대화 속에서 필요한 점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그의 자세는 많은 단골손님을 만들고 있다. 그의 꿈은 단순하다. “지금 운영하는 가게가 지금보다 더 번창해서, 손님들께 더욱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A씨는 “아늑한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많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라며 환한 웃음을 전했다.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뒷꼬기 포차, 오늘 저녁 한 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터뷰] 남성 전문 미용실 엠오디의 헤어 디자이너, 이남준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과 스타일을 이해하고, 그에 어울리는 가장 멋진 모습을 찾아드리는 것, 그게 제가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남성 전문 미용실 *엠오디(MOD)*에서 활동 중인 이남준 디자이너는, 단순히 머리를 다듬는 사람 그 이상이다. 그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고, 외적인 스타일뿐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까지도 함께 디자인해주는 ‘진심 가득한 디자이너’다. “많은 남성분들이 머리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으세요. 저는 그 고민들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고객이 거울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참 행복해요.” 이남준 디자이너는 단순히 기술만을 쫓지 않는다. 그는 고객의 개성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만족도를 높이며 차별화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이유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엠오디는 대표를 중심으로 세 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운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과 미용 시장을 위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 그 열정의 중심엔 이남준 디자이너가 있다. “제 꿈은 단순히 부와 명예에 있지 않아요. 물론 경제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윤태영이 첫 해외 경기에서, 일본 배테랑과 한ㆍ일전을 치룬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분타이(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일본 무술 컨소시엄'이 주최하는 '일본 무술 엑스포: 오프닝' 대회가 열린다. 여기선 종합격투기(MMA)-복싱-킥복싱-그래플링 시합이 펼쳐진다. 해당 대회는 올해 1월에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일어났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 대회에서는 윤태영(28ㆍ4승 3패ㆍ제주 팀더킹ㆍ한국)과 아베 다이치(32·13승 8패ㆍ일본) 간, 5분x3라운드-83㎏ 이하-종합격투기 경기도 진행된다. '로드FC'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대표: 정용준, 김대환)'를 통해, 이 대회에 윤태영을 파견했다. 상대인 아베 다이치는 2000년대 후반부터 유도-입식타격기,-종합격투기까지, 서로 다른 3개 종목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평가받는다. 아베 다이치는 '유도'선수 시절 '일본 고등학교 종합체육대회(인터하이)'에서 우승했다. '킥복싱'에서는 'Rise' 신인 토너먼트 우승, 'J Network' 챔피언이 됐다. 그리고 '종합격투기'에서는 DEEP과 Pancrase에서 웰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피지컬100 시즌2'에 출연했던 '로드FC 챔피언' 출신이, '체급 랭킹 1위' 출신과 원정경기를 가진다. 오는 11월 17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시 국제전시장 제1전시관(수용인원 1.5만)에서는 'Rizin Landmark 10'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서 '로드FC 2대 아톰급 챔피언' 출신 심유리(30ㆍ6승 4패ㆍ팀 지니어스ㆍ대한민국)는 하마사키 아야카(42ㆍ24승 6패ㆍAACCㆍ일본)와, 49kg 이하-5분X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야카 하마사키는 프로 커리어에서 '딥 쥬얼스'-인빅타FC'-'라이진'에서 챔피언을 지냈다.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이였던 심유리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대표: 정용준, 김대환)'를 통해, '라이진'과 계약을 맺었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인 ‘파이트 매트릭스’는 2014~2019년 4분기 및 2021년 2~4분기에 하마사키 아야카를 '아톰급 세계랭킹 1위'로 평가했다. 심유리는 올해 3월 'Rizin Landmark 9(단체 데뷔전)'에서, '킥복싱 두 단체 챔피언 출신' Kubota Rena(33ㆍ일본)한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었다. 이후 240일(7개월26일) 만에 또 치루는,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이 'UFC 출신' 일본 선수와 그라운드 실력을 겨뤘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현지 반응은 긍정적이다. 지난 9월 7일 오후 9시에 일본 ‘간류지마 : 버추얼 서바이벌 2’ 대회가, 전 세계 동시 녹화중계 됐다. 일본 모처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전국체전 레슬링 자유형 우승자' 출신 정현선(30·어반주짓수 공덕,주짓수코리아)은 'UFC 여성부 파이터' 출신의 Murata Kanako(31ㆍ프로 MMA: 12승 3패ㆍ일본)와, 57kg 이하 체급에서-8분 동안 'Quintet' 룰로 맞붙었다. 8분 동안의 경기에서 정현선은 3분 21초에 "스탠딩 레슬링 공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격 의지 없이 소극적으로 수비를 계속했다"는 이유로 '지도(경고)'를 한 차례 받았다. 그리고 정현선은 6분 46초가 흐른 시점에 상대의 발목을 잡고 서브미션을 시도했지만, 다리 그립을 잠궈 탭을 받는 데에는 실패했다. ‘퀸텟’은 '서브미션 그래플링' 종목 중 하나이다. ▲Heel Hook(발뒤꿈치 돌려 꺾기) ▲슬램 등(머리에 대한 직접 공격) ▲크랩에 의한 테이크다운 ▲점핑 클로즈 가드 등을, 중대한 반칙으로 간주하여 즉시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1470일(4년 9일)' 무패 기록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파이터가 ONE Championship에 진출한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9시 30분부터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ONE Friday Fights 74'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의 첫 번째 경기에서 '프로 8연승'을 노리는 이승철(24ㆍ7승 1패ㆍDK짐ㆍ대한민국)은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쿤크메르 남자 60㎏ 이하 3위' 출신인 Moises Ilogon(필리핀)과, 종합격투기-5분×3라운드-스트로급 대결을 갖는다. ‘쿤크메르’는 캄보디아의 전통 무술이다. 2023년 동남아시안게임 개최국이였던 '캄보디아'는, 태국 '무에타이' 대신 쿤크메르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두 종목 다 클린치 등 스탠딩 그래플링을 포함하는 입식타격기라는 측면에서, 태국 '무에타이'와 캄보디아 '쿤크메르'는 '아마추어 스포츠'로써 큰 차이 없이 받아들여진다. 상대인 Moises Ilogon은 '쿤크메르' 뿐만 아니라, '무에타이' 필리핀 전국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거둔 입식타격 실력자로 분류된다. 이번 경기에서 사실상 원정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승철은 프로